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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nday, October 4, 2026

이우석, 남자 양궁 개인전 금…단체전 이어 2관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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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우석이 3일 일본 아이치현 오카자키 중앙종합공원 다목적광장에서 열린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양궁 리커브 남자 개인 결승전에서 활시위를 당기고 있다. 오카자키/연합뉴스
이우석이 3일 일본 아이치현 오카자키 중앙종합공원 다목적광장에서 열린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양궁 리커브 남자 개인 결승전에서 활시위를 당기고 있다. 오카자키/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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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우석이 아시안게임 양궁 리커브 남자 개인전 정상에 오르며 한국 양궁의 체면을 살렸다. 이번 대회 한국 양궁에서 나온 세 번째 금메달이자, 리커브 종목 두 번째 금메달이다.

이우석은 3일 일본 아이치현 오카자키 중앙종합공원 다목적광장에서 열린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양궁 리커브 남자 개인전 결승에서 일본의 나카니시 준야를 세트 점수 6-2로 꺾고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전날 김우진, 김제덕과 함께 남자 단체전 정상에 오른 이우석은 이번 대회 2관왕이 됐다. 2022 항저우 대회(2023년 개최)에서 단체전과 혼성전 금메달을 딴 데 이어 2개 대회 연속 2관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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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안게임에만 세번째 출전한 베테랑이지만, 유독 개인전 금메달과는 연이 닿지 않았다. 2018 자카르타·팔렘방 대회 결승에서는 대표팀 선배 김우진에게 져 은메달을 땄고, 항저우 대회에서는 동메달에 머물렀다. 당시 한국은 이 종목 금메달을 몽골 선수에게 내줬다. 2002 부산 대회 이후 21년 만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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