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생소원이 애 아빠”…47살 김종민, 결혼 1년여 만에 2세 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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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성그룹 코요태 멤버 김종민(47)이 아빠가 된다. 소속사 제이지스타는 6일 “김종민 부부가 2세 출산을 준비하고 있다”며 “아이의 성별 등 자세한 내용은 7일 방송되는 한국방송2(KBS2) 예능 ‘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 공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김종민은 최근 ‘슈퍼맨이 돌아왔다’ 녹화에서 “제가 아빠가 됐다. 아내가 임신 17주차가 됐다”며 임신 소식을 직접 전했다. 그는 “아이를 갖기 위해 1년 동안 금주를 하고 건강 관리를 했다”며 “덕분에 빨리 아이가 찾아와 준 것 같다”고 기쁨을 드러냈다. 방송에서는 김종민 부부의 2세 성별과 태몽, 처음 임신 사실을 알게 된 순간 등도 공개된다.
김종민은 지난해 4월20일 서울 중구 신라호텔에서 11살 연하의 사업가와 결혼했다. 앞서 지난 3월 같은 프로그램에서 “4~5월 임신해 내년 출산을 계획하고 있다”며 자연 임신을 목표로 설탕과 밀가루를 줄이는 등 건강 관리를 하고 있다고 밝힌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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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민은 2000년 코요태에 합류해 신지·빽가와 함께 활동해왔다. 가수 활동과 함께 ‘1박 2일’ ‘미운 우리 새끼’ 등 여러 예능 프로그램에 출연하며 방송인으로도 활동하고 있다. 지난 7월 ‘1박 2일’에서는 “평생 소원이 애 아빠”라고 말하는 등 2세에 대한 바람을 드러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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