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TP DesportoTenista Nuno Borges apura-se para a segunda ronda do Masters 1.000 de XangaiESPNFantasy football buzz: Six trades you should consider making todayCNN TürkSuudi Arabistan’ın kalbinde alarm: Riyad'da patlama sesleri duyuldu!PunchPolice arrest over 20 suspected cultists in BayelsaDaily MaverickSouth Korea’s Lee oversees test-fire of hypersonic missileThe Jerusalem PostBoy George announces second concert in Israel dedicated to Nova music festival survivorsVarietyXbox Sets New Division for Film and TV, Consumer Products and Experiences Led by ‘Minecraft’ Studio Chief Kayleen WaltersSouth China Morning PostAmid battle for AI edge, Hong Kong presses HSBC over Singapore hub decision: sourcesThe Hollywood ReporterXbox Forms New Division Focused on Film and TV AdaptionsZDF heuteEntdecken Sie das ZDF-NachrichtenstudioGIGAZINEGoogle Chromeが一度断念した「JPEG XL形式のサポート」を改めて導入した理由とは?VanguardRivers 2027: Amaechi ally dumps ADC, returns to APC
The Daily Newsstand · Free, Always
Thursday, October 8, 2026

"점진적 축소·궁극적 폐지 목표"…대안은 제각각

Translate

어제(7일) 열린 국방부 국정감사에서 강신철 장관이 최근 논란이 된 예술 체육 분야 병역 특례 제도를 "점진적으로 축소해 궁극적으로 폐기하는 것이 목표"라고 밝혔습니다. 병역 특례를 손보자는 데에는 한목소리인데, 대안은 여러 갈래로 제시됐습니다.

오늘 첫 소식 최재영 기자입니다.

<기자>

병역 특례 제도와 관련한 부처인 국방부와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은 올해 아시안게임으로 병역 특례를 받게 될 일부 국가대표의 언행이 부적절하다는 데 이견이 없었습니다.

[강신철/국방부 장관 (어제) : 국방의 의무를 폄하하는 것에 대해서 심히 유감스럽게 생각했습니다.]

[최휘영/문화체육관광부 장관 (어제) : 참 철없는….]

의원들은 '국위 선양'이라는 특례 제도의 도입 취지가 퇴색했고 병역 의무에 대한 국민적 시선을 깊이 고려해야 한다고 지적했습니다.

[조은희/국민의힘 의원 (어제) : 청년들은 일 년 반 동안 학업과 경력이 끊기죠. 근데 프로선수들은 고액 연봉에 선수 생활을 이어가고 병역 혜택까지 받는다, 이게 과연 공정한 거냐….]

다만 '축소'나 '폐지'를 둘러싸고는 국방부와 문체부 사이 미묘한 온도 차도 있습니다.

[강신철/국방부 장관 (어제) : 병역특례에 대해서 점진적으로 축소해서 궁극적으로는 폐지하는 것이 국방부의 목표입니다.]

[최휘영/문화체육관광부 장관 (어제) : 당연히 축소하는 방향으로 갈 수 밖에 없고요. 축소하되 긍정적인 부분들은 어떻게 보완할 거냐….]

의원들의 대안은 다양했습니다.

마일리지 쌓듯 누적 평가로 대상자를 뽑자거나,

[조계원/민주당 의원 (어제) : 병역 면제 혜택도 포인트, 본인들이 누적으로 기여한 그것에 근거해서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군 면제 대신 30대 후반까지 입대를 연기해 주자는 방안이 제시됐고,

[천하람/개혁신당 의원 (어제) : 30대 후반까지 면제를 해 준다, 그러니까 연기를 해 준다 그러면 어지간한 선수 생활 또 연주자 생활은 다 마무리할 수 있을 거 아니에요.]

제도를 전면 폐지하자는 의견도 있었습니다.

[임종득/국민의힘 의원 (어제) : 병역 특례 제도를 없애 버리세요, 전체다. 다 없애 버리고 필요한 부분이 있거든요. 그것은 다른 제도로 해 가지고….]

병역 특례 제도와 연관된 정부 부처만 7곳에 달할 정도로 복잡한 의견 조율이 필요한 만큼 정부가 최종안을 내기까지는 적잖은 시간이 걸릴 전망입니다.

(영상취재 : 김현상, 영상편집 : 남일)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View the original on SBS 뉴스 →

KioskNews shows a cleaned-up reading view extracted from the publisher’s page — the original always lives on their site, not our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