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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turday, September 12, 2026

MLB 탬파베이, 끝내기 홈런으로 가을 야구 확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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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현구

밀워키도 신시내티 20-0으로 대파하고 4년 연속 PS 진출

이미지 확대 MLB 탬파베이, 밀워키 포스트시즌 진출 확정

MLB 탬파베이, 밀워키 포스트시즌 진출 확정

[MLB 인스타그램 계정 캡처.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장현구 기자 = 탬파베이 레이스가 끝내기 홈런으로 올해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에서 가장 먼저 포스트시즌 출전을 확정했다.

탬파베이는 12일(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세인트피터즈버그 트로피카나필드에서 벌어진 휴스턴 애스트로스와의 홈경기에서 1-1로 맞선 9회말 후니오르 카미네로의 좌중월 굿바이 투런포에 힘입어 3-1로 이겼다.

시즌 88승 59패를 거둬 아메리칸리그 동부지구 1위를 달리는 탬파베이는 남은 경기에 관계 없이 포스트시즌 초대권을 손에 쥐었다.

포스트시즌에는 지구 우승 3개 팀과 그다음으로 성적이 좋은 와일드카드 1∼3위를 합쳐 리그당 6개 팀이 출전한다.

빅리그에서 손꼽히는 저비용 고효율 구단인 탬파베이는 3년 만에 포스트시즌 무대에 복귀했다.

내셔널리그 중부지구 강자 밀워키 브루어스도 신시내티 레즈를 20-0으로 대파하고 시즌 92승 56패의 성적으로 가을 야구 티켓을 확보했다.

밀워키는 4년 연속 가을 야구에 참여한다. 특히 2018년 이래 9년 사이 8번이나 포스트시즌에 올라 명문 구단으로 입지를 굳혔다.

탬파베이와 밀워키는 각각 리그 승률 1위를 달려 3∼6번 시드가 맞붙는 와일드카드시리즈(3전 2승제)를 건너뛰고 디비전시리즈(5전 3승제)로 직행하는 1번 시드 확보에 도전하고 있다.

cany9900@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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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6년09월12일 11시44분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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