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SPN DeportesCowboys no moverán a su coordinador defensivoESPNFollow live: Brewers look to close out win over Dodgers to take commanding 3-0 series leadCNN TürkMurat Boz ve Demet Özdemir'den yardım çağrısı! 'DUALARINIZI EKSİK ETMEYİN'The Jerusalem PostUS Space Force electromagnetic weapons played key role in Venezuela, Iran operations - reportPunchTinubu campaign: Accord leaders urge Adeleke to clarify loyaltyInquirerSenior citizens can only be granted one type of discount, says SC한겨레러시아 “미국 ‘경유 딜’ 며칠 내 체결…세계 시장 10% 규모”Daily MaverickUS rejects recommendation for ICE body cams to be automatically activatedUOLFlávio Bolsonaro votou a favor do fim da 6x1 em 'manobra eleitoreira', diz Erika HiltonZDF heuteEntdecken Sie das ZDF-NachrichtenstudioNew Straits TimesData centre demand to sustain RE growth despite higher CRESS chargesSDP EspectáculosBenny Ibarra vio el primer capítulo de la serie de Timbiriche y no lo tomó bien
The Daily Newsstand · Free, Always
Thursday, October 15, 2026

새 대통령비서실장에 임광현 국세청장

Translate
새 대통령비서실장에 임광현 국세청장

이재명 대통령이 14일 신임 대통령비서실장에 임광현 현 국세청장(사진)을 임명했다. 임 신임 실장은 “국민의 하루하루가 절박한 만큼 청와대의 하루도 절박해야 할 것”이라며 “국민이 피부로 느끼는 삶의 변화를 반드시 만들어내겠다”고 밝혔다.

강훈식 대통령비서실장은 이날 청와대 춘추관에서 브리핑을 열고 후임 비서실장 인선을 발표했다. 강 실장이 지난달 21일 사의를 표명한 지 23일 만이다. 임 실장은 이 대통령 취임 499일째를 맞는 15일부터 임기를 시작한다.

임 실장은 충남 홍성 출신으로 1995년 행정고시 38회로 공직에 입문했으며 노무현 정부 청와대 행정관, 서울지방국세청장, 국세청 차장 등을 거쳤다. 2024년 2월 이 대통령이 더불어민주당 대표이던 시절 민주당 영입 인재로 정계에 진출해 22대 총선에서 비례대표로 당선됐다. 지난해 7월부터 현재까지 이재명 정부 첫 국세청장을 지냈다.

강 실장은 임 실장에 대해 “풍부한 행정 경험과 정무 감각을 겸비한 경제관료 출신 정치인”이라면서 “대통령을 최일선에서 보좌하는 최고위 참모로서 민생 회복과 사회 개혁에 대한 대통령의 주문을 실천하며 국민이 함께 잘사는 대한민국을 만들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임 실장은 “비서실장의 소임을 맡게 되니 그 책임이 어느 때보다 무겁게 다가온다”고 말했다. 그는 “이재명 정부의 성과를 계속 이어가면서 국민이 피부로 느끼는 삶의 변화를 반드시 만들어내는 것이 제게 주어진 소명”이라며 “앞으로 대통령을 보좌하는 최고 책임자로서 청와대 업무 전반을 책임지며 민생 성과를 위해 온 힘을 바치겠다”고 말했다.

박성준 민주당 수석대변인은 논평에서 “국회와 정부를 두루 경험한 만큼 당·정·청 협력으로 국정 성과에 속도를 낼 적임자”라고 밝혔다. 정점식 국민의힘 원내대표는 기자회견을 열고 “임 실장은 국회의원 1년을 제외하고 일평생을 세무 분야에서 보낸 사람”이라며 “이 대통령이 국정위기에 대한 인식이 전혀 없다는 것을 보여주는 인사”라고 말했다.

View the original on 경향신문 →

KioskNews shows a cleaned-up reading view extracted from the publisher’s page — the original always lives on their site, not our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