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후정의행진 참가자들이 19일 오후 서울 세종로 광화문 앞에서 ‘다이인(die-in)’ 행위극을 하고 있다. 박종식 기자 anaki@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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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의 적극적인 기후위기 대응과 ‘3대 메가프로젝트’ 추진 중단을 촉구하는 ‘919 기후정의행진’이 서울 도심에 열렸다.
593개 시민·농민·종교단체, 노동조합 등 단체가 함께한 기후정의행진 조직위원회는 19일 서울 중구 시청 인근에서 집회를 열고, 시청을 출발해 광화문네거리, 종각역 등을 거쳐 광화문 앞까지 행진을 벌였다.
행진을 마치고 광화문 앞에 모인 참가자들은 약 3분간 사이렌 소리에 맞춰 ‘다이인(die-in)’ 행위극을 벌였다. 다이인은 여러 사람이 공공장소에 죽은 듯 가만히 드러눕는 것으로, 사회적 문제나 폭력, 재난 등으로 인한 죽음을 경고하고 희생자를 추모하는 의미를 담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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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후정의행진 참가자들이 19일 오후 서울 중구 시청역 앞에서 열린 본집회에서 구호를 외치고 있다. 박종식 기자 anaki@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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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후정의행진 참가자들이 19일 오후 서울 중구 시청역 앞에서 열린 본집회에서 구호를 외치고 있다. 박종식 기자 anaki@hani.co.kr
기후정의행진 참가자들이 19일 오후 서울 중구 시청역 앞에서 열린 본집회를 마치고 광화문으로 행진하고 있다. 박종식 기자 anaki@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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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후정의행진 참가자들이 19일 오후 서울 중구 시청역 앞에서 열린 본집회를 마치고 광화문으로 행진하고 있다. 박종식 기자 anaki@hani.co.kr
기후정의행진 참가자들이 19일 오후 서울 중구 시청역 앞에서 열린 본집회을 마치고 광화문을 행진하고 있다. 박종식 기자 anaki@hani.co.kr
기후정의행진 참가자들이 19일 오후 서울 중구 시청역 앞에서 열린 본집회를 마치고 광화문으로 행진하고 있다. 박종식 기자 anaki@hani.co.kr
기후정의행진 참가자들이 19일 오후 서울 중구 시청역 앞에서 열린 본집회를 마치고 광화문으로 행진하고 있다. 박종식 기자 anaki@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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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후정의행진 참가자들이 19일 오후 서울 중구 시청역 앞에서 열린 본집회를 마치고 광화문으로 행진하고 있다. 박종식 기자 anaki@hani.co.kr
기후정의행진 참가자들이 19일 오후 서울 중구 시청역 앞에서 열린 본집회를 마치고 광화문으로 행진하고 있다. 박종식 기자 anaki@hani.co.kr
기후정의행진 참가자들이 19일 오후 서울 세종로 광화문 앞에서 다이인 행위극을 하고 있다. 박종식 기자 anaki@hani.co.kr
기후정의행진 참가자들이 19일 오후 서울 세종로 광화문 앞에서 다이인 행위극을 하고 있다. 박종식 기자 anaki@hani.co.kr
기후정의행진 참가자들이 19일 오후 서울 중구 시청역 앞에서 열린 본집회를 마치고 광화문으로 행진하고 있다. 박종식 기자 anaki@hani.co.kr
시민들은 폐박스로 만든 손팻말을 들고 서울 도심을 걸으며 “지구를 불태우는 폭주를 멈춰라”고 외쳤다. 참석자들은 이재명 정부가 추진하는 ‘3대 메가 프로젝트’에 대해 ‘기후파괴, 노동권 파괴, 불평등 강화, 농지와 용수 뺏기, 재벌의 AI-반도체 산업에 자원 쏟아붓기, AI 기반 방위산업 육성으로 군비경쟁 강화’ 등의 이유로 중단을 촉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