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quirerMindanao advocates reject mining as ‘solution’ to climate crisisPunchPolice arrest 50-year-old pastor over defilement of two minors in BayelsaESPNTransfer rumors, news: Dortmund's Nmecha among Liverpool's midfield targetsThe Jerusalem PostKnife attacker killed outside Israel's embassy to Serbia after guard attacked, Serbian police sayCNN TürkTrakya'nın turizm potansiyeli Balkanlardan gelen tur operatörlerine tanıtıldıInquirer EntertainmentAnother Laguna lass clinches Miss FIT Philippines titleZDF heuteEntdecken Sie das ZDF-NachrichtenstudioUOLMedo de prisão leva Flávio Bolsonaro aos Estados Unidos e irrita aliadosХабрПочему скорость написания кода не то же самое, что скорость разработкиSouth China Morning PostDeliver accountability for Tai Po fire tragedy or admit system is brokenDaily MailThis Country star Daisy May Cooper's incredible weight loss transformation: Actress shed 10st by following brutal Keto diet, ditching booze and kicking her 'miserable food addiction'VanguardBUA Cement donates ₦12m to families of eight Sokoto crash victims
The Daily Newsstand · Free, Always
Wednesday, October 28, 2026

주한미군사령관에 "오만방자"…"난기류엔 안전벨트"

Translate

오늘(27일) 국회 외교통일위원회 국정감사에선 주한미군 사령관을 겨냥해 오만방자하다는 원색적인 비난이 나오면서, 여야 간 공방이 가열됐습니다. 또 최근 한미 관계가 난기류를 겪고 있다는 스틸 미 대사의 발언에 대해 조현 외교부 장관은, 양국 관계에 이상이 없다는 뜻을 내비쳤습니다.

한성희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대한민국은 비무장지대 남쪽 철책선에서 시작된다고 말한 브런슨 주한미군 사령관에 대해 한 민주당 의원이 국정감사장에서 이렇게 말했습니다.

[이기헌/민주당 의원 : 역대 사령관 중에 브런슨 같이 오만방지한 자가 없었습니다.]

[송석준/국민의힘 의원 : 표현에 조금, 자제 좀 해주시고요.]

민주당은 이를 수용할 수 없다고 반박했고,

[이기헌/민주당 의원 : 제가 상욕을 한 것도 아니고, 사과를 요구합니다.]

[우원식/민주당 의원 : 오만방자한 태도에 대해서 오만방자라고 얘기하는 것을, 왜 위원장이 그렇게 제재를 합니까.]

또 이런 민주당을 국민의힘이 문제 삼으면서 공방이 거세졌습니다.

[박충권/국민의힘 의원 : 한미관계가 왜 안 좋아지고 있는지 알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조현 외교부 장관은 브런슨 사령관 발언에 대해 스틸 주한 미 대사에게 항의의 뜻을 전달했다고 말했습니다.

또 한미 관계가 '난기류'를 겪고 있다는 스틸 대사의 발언에 대해서도 두 사람이 잘 정리했단 취지로 설명했습니다.

[조현/외교부 장관 : 비행기가 터뷸런스(난기류)를 통과할 때는 시트벨트(안전띠)를 단단히 매면 아무 문제가 없다고 했더니, (스틸 대사가) 저와 동의했습니다.]

야권을 중심으로 한미관계 균열론의 원인으로 꼽히는 전시작전통제권 조기 환수에 대해서도 조 장관은 정부의 굳은 의지를 강조했습니다.

[조현/외교부 장관 : 주권국가로서 당연히 가져야 됩니다. 그리고 오너십(소유권)을 가져야 책임성이 더 커지고, 그래서 저는 빠르면 빠를수록 (좋다고 생각합니다.)]

미국 측으로부터 전작권 전환 시기와 내용이 수렴되고 있다는 말도 들었다고 했습니다.

민주당 정청래 의원의 미국 비자 발급이 지연되는 데 대해서도 조 장관은 곧 만날 루비오 장관에게 문제를 제기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영상취재 : 이승환·신동환, 영상편집 : 위원양)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View the original on SBS 뉴스 →

KioskNews shows a cleaned-up reading view extracted from the publisher’s page — the original always lives on their site, not our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