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과학기술대학교 도서관, 2026학년도 2학기 ‘ST독서주간’ 성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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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과학기술대학교(총장 김동환, 이하 서울과기대) 중앙도서관(관장 최형섭)은 학생 축제인 ‘대동제’ 기간과 연계해 도서관에 대한 친밀도를 높이고 이용을 활성화하기 위해 지난 9월 9일(수)부터 11일(금)까지 3일간 ‘2026학년도 2학기 ST독서주간’을 운영했다고 밝혔다.
국립대학육성사업의 일환으로 마련된 이번 행사는 교내 구성원과 지역 주민이 함께 책과 문화를 즐길 수 있도록 다양한 독서문화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중앙도서관은 일상 속에서 자연스럽게 책을 접하고 참여할 수 있는 기회를 확대하고, 독서와 문화가 어우러지는 열린 공간으로 도서관의 역할을 넓히기 위해 이번 행사를 마련했다.
이번 ST독서주간은 휴식과 독서, 체험을 한자리에서 즐길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캠퍼스 곳곳에서 ▲북크닉 ▲도서관 스탬프 투어 ▲SNS 인증 이벤트 등 책을 매개로 한 다채로운 참여 프로그램이 운영돼 학생들에게 색다른 독서 경험을 선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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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9월 9일(수)부터 11일(금)까지 3일간 오전 10시부터 캠퍼스 내 명소인 붕어방 인근에서 야외 독서 프로그램인 ‘북크닉’을 운영했다. 중앙도서관은 향학로에 마련된 도서관 부스에서 도서 대출을 확인하고 명단을 작성한 후 도서관 인스타그램 계정을 팔로우한 참여자 중 선착순 100명에게 간식 박스와 돗자리를 제공했다.
이어 중앙도서관 2층과 3층에서는 ‘도서관 스탬프 투어’를 진행했다. 참여자들은 도서 대출 후 2층 동양서자료실에서 스탬프를 받고, 3층 멀티미디어실에서 전자책 대출·이용 및 도서관 인스타그램 계정 팔로우 등 총 3가지 미션을 수행했다. 미션을 완료한 참여자 중 선착순 100명에게 에코백을 제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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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중앙도서관 멀티미디어실에서는 SNS를 활용한 ‘SNS 인증 이벤트’를 진행했다. 참가자가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서울과학기술대학교 도서관 계정을 태그해 도서관 이용을 인증하면 책갈피와 키링을 선착순 100명에게 증정했다.
중앙도서관 관계자는 “이번 ST독서주간을 통해 학생들이 축제의 즐거움과 함께 책을 가까이에서 만나는 시간을 가질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했다”라며 “캠퍼스에서 편안하게 책을 읽고, 직접 참여하며 즐기는 경험을 통해 독서가 일상 속에서 더욱 친근하게 다가가는 계기가 되었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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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과기대 중앙도서관은 2027학년도에도 대학 구성원과 지역 주민이 책과 문화를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해 일상 속 독서문화 확산을 이어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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