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민석, 고 김진석 소방위 조문…“소방관 안전·생명 빈틈없이 챙길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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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석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경기 부천 공장 화재를 진압하던 중 순직한 고 김진석 소방위의 빈소를 찾아 조문했다.
김 대표는 18일 밤 9시께 민주당 인사 20여명과 함께 부천시 순천향대 부천병원 장례식장에 마련된 김 소방위의 빈소를 찾았다. 30여분간의 조문을 마친 김 대표는 기자들과 만나 “국민의 안전을 지키다가 희생되신 소방관님에게 깊은 애도의 말씀을 드린다”라며 “그리고 유가족분들께 깊은 위로의 말씀을 드린다”라고 밝혔다. 김 소방위는 앞서 16일 오전 8시38분께 부천시 오정구 도장공장에서 발생한 화재를 진압하다가 심정지 상태로 구조돼 병원으로 옮겨졌고 이튿날 새벽 0시55분께 숨졌다. 이번 화재로 김 소방위를 포함해 사상자 8명이 발생했다.
김 대표는 “국민의 안전을 지키는, 가장 숭고하고 고귀한 일을 하시는 소방관분들의 안전과 생명을 지킬 수 있도록 국가와 정부가 더 빈틈없이 잘 챙기도록 하겠다”며 “마음이 아프고 희생을 당하신 점에 대해서 죄인같이 느껴진다. 다시 한 번 깊은 애도와 위로의 말씀 드린다”라고 말을 맺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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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소방위의 영결식은 다음날인 19일 오전 부천실내체육관에서 경기도청장으로 치러진다. 장지는 서울 국립현충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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