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쿠라시 김민영, 여자 87㎏ 초과급 금메달...아시안게임 사상 첫 금

광고
한국 쿠라시 국가대표 김민영이 여자 87㎏ 초과급에서 금메달을 목에 걸며 아시안게임 새 역사를 썼다.
김민영은 29일 일본 나고야 아이치현 무도관에서 열린 대회 쿠라시 여자 87㎏ 초과급 결승에서 대만의 스류리링을 5-0으로 꺾고 우승을 차지했다. 아시안게임 쿠라시 종목에서 한국이 따낸 첫 금메달이다.
2025·2026 아시아선수권대회 2회 연속 정상에 오른 김민영은 이번 대회에서 금메달을 차지하며, 이 종목 아시아 최강자로 떠올랐다. 한국은 전날 여자 78㎏에서 모수민이 여자 선수로는 처음으로 은메달을 딴 데 이어, 이날 금메달까지 추가하면서 이번 대회 깜짝 활약을 이어갔다.
광고
우즈베키스탄 전통 무예인 쿠라시는 유도와 비슷하지만 바닥에서 누르거나 조르고 꺾는 기술은 쓸 수 없다. 선 자세에서 상대를 메치는 기술로만 승부를 가린다. 2018 자카르타·팔렘방 대회에서 아시안게임 정식 종목이 됐다.
KioskNews shows a cleaned-up reading view extracted from the publisher’s page — the original always lives on their site, not our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