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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iday, September 25, 2026

장동혁 “한동훈 복당, 당원게시판 수사 끝날 때까지 언급 부적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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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지난 23일 오후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대법관 재제청 문제 등 현안에 대해 이야기하고 있다. 김정효 기자 hyopd@hani.co.kr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지난 23일 오후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대법관 재제청 문제 등 현안에 대해 이야기하고 있다. 김정효 기자 hyopd@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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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한동훈 무소속 의원의 복당 문제와 관련해 “당원게시판 문제가 해결될 때까지는 복당 문제 자체를 언급하는 것이 적절하지 않다”고 밝혔다.

장 대표는 25일 뉴데일리 티브이 유튜브에 출연해 한 의원의 복당에 대한 질문을 받고 “한 의원이 제명된 건 당원게시판 사태 때문 아니냐”며 이같이 말했다.

장 대표는 “당원게시판은 단순한 당원게시판 문제가 아니라고 생각한다”며 “보수정당의 운명과 관련된 문제”라며 “보수정당이 지금까지 갈기갈기 찢어지고, 이전 정부에서 대통령의 국정 동력이 떨어지고 결국 우리가 이런 비극적인 사태를 맞게 될 수밖에 없었던 모든 국면과 관련된 것”이라고 했다. 그러면서 “그런 한 의원의 행태는 의원이 된 지금도 크게 달라지지 않았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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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원게시판 사건은 2024년 11월 국민의힘 당원게시판에 윤석열 전 대통령 부부를 비방하는 글이 다수 올라온 것을 두고, 당시 당대표였던 한 의원 가족이 연루됐다는 의혹이 제기된 사건이다. 한 의원은 가족이 일부 비판 글을 작성한 사실은 인정하면서도, 국민의힘 당무감사 과정에서 가족이 쓰지 않은 글까지 가족이 작성한 것처럼 조작됐다고 주장해왔다. 한 의원은 이 사건과 관련해 지난 1월 국민의힘에서 제명됐고, 현재 경찰 수사가 진행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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