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SPN DeportesChivas se acerca al gol, ante un América nerviosoPunchAkpabio, Natasha silent over activist’s fresh allegationESPNDeBoer wants Bama to 'start faster' after latest rally vs. FSUוואלהאד שירן על ישראל ועזה: "מה שקרה ב-7 באוקטובר היה מחריד; המתרחש בעזה קטסטרופלי"النهارترامب يفك الترابط بين حربي أوكرانيا وإيرانThe Jerusalem PostPutin prepares to escalate Ukraine war with draft surge, attacks targeting NATO - reportDaily MailHarry Styles and fiancée Zoe Kravitz passionately kiss and hold hands in NYC as wedding plans are revealedEl Comercio¡Pura alegría! Así festejó Perú su clasificación a los Qualifiers de la Copa Davis | FOTOSOnetPilny powrót Trumpa. Bombowiec B-1B Lancer opuścił bazę. Podsumowanie nocyNew Straits TimesNajib's RM50mil house arrest condition partly beyond his control, say lawyersSportstarShooting LIVE updates from Asian Games 2026: India set to win team medal in 10m air rifle; Sonam Maskar, Elavenil Valarivan enter finalThe Sydney Morning HeraldAlbo wanders into Tim Apple’s place to fix the internet
The Daily Newsstand · Free, Always
Sunday, September 20, 2026

LAFC 손흥민, 1골 1도움 맹활약…팀은 새너제이와 2-2 무승부

Translate
로스앤젤레스FC 손흥민이 20일(한국시각) 미국 캘리포니아주 산타클라라의 리바이스 스타디움에서 열린 새너제이 어스퀘이크스와 MLS 27라운드 방문 경기에서 선제골을 넣은 뒤 팀 동료들과 기뻐하고 있다. 산타클라라/이매진이미지스 연합뉴스
로스앤젤레스FC 손흥민이 20일(한국시각) 미국 캘리포니아주 산타클라라의 리바이스 스타디움에서 열린 새너제이 어스퀘이크스와 MLS 27라운드 방문 경기에서 선제골을 넣은 뒤 팀 동료들과 기뻐하고 있다. 산타클라라/이매진이미지스 연합뉴스

광고

축구 국가대표팀 ‘모레노호 1기’ 소집을 앞둔 손흥민(LAFC)이 미국 메이저리그사커(MLS) 경기에서 1골 1도움으로 매서운 발끝을 자랑했다.

손흥민은 20일(한국시각) 미국 캘리포니아주 산타클라라의 리바이스 스타디움에서 열린 새너제이 어스퀘이크스와 MLS 27라운드 방문 경기에서 전반 선제골과 후반 추가골의 도움을 기록했다. 팀은 후반 추가시간 막판 동점골을 내주며 2-2로 비겼다.

원톱 스트라이커로 선발 출전한 손흥민은 전반 내내 활발한 움직임으로 골문을 두드렸다. 그리고 마침내 전반 34분 중앙선 부근에서 공을 받은 뒤 페널티아크 왼쪽으로 쇄도해 정확한 왼발 슈팅으로 상대 골망을 흔들었다. 지난 6일 레알 솔트레이크전 이후 3경기 만에 나온 득점이다. 시즌 공식전 8호골이자 리그 6호골.

광고

전반을 1-0으로 마친 LAFC는 후반 초반 손흥민과 부앙가, ‘흥부 듀오’의 추가골이 터지며 2-0으로 달아났다. 손흥민은 속도를 살린 드리블 뒤 패널티지역 오른쪽으로 파고들어 반대편에서 쇄도하던 부앙가에게 공을 올렸다. 부앙가는 이를 놓치지 않고 오른발로 밀어 넣으며 후반 8분 추가골을 만들었다. 리그 13도움을 기록한 손흥민은 리오넬 메시(인터 마이애미)와 함께 도움 공동 1위로 올라섰다.

LAFC는 손흥민의 맹활약에도 불구하고 후반 막판 무너졌다. LAFC는 전반 36분 수비수 아론 롱이 퇴장 당하면서 수적 열세 속 경기를 이어갔고, 결국 후반 25분과 후반 추가시간 8분 극장 동점골을 허용하며 아쉬운 무승부를 거뒀다. A매치 휴식기를 앞둔 LAFC는 승점 41(11승8무8패)로 서부 콘퍼런스 5위에 올라 있다.

광고

광고

손흥민은 이날 경기를 끝으로 한국 축구 국가대표팀에 합류해 9∼10월 A매치 4연전을 준비한다. 한국은 24일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에콰도르와 첫 경기를 치른 뒤, 28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우루과이와 맞붙는다. 이어 10월2일 울산에서 베네수엘라, 10월6일 용인에서 우즈베키스탄을 상대한다. 지난 1일 대표팀 지휘봉을 잡은 로베르트 모레노(스페인) 감독의 데뷔 무대이다.

View the original on 한겨레

KioskNews shows a cleaned-up reading view extracted from the publisher’s page — the original always lives on their site, not our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