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ily MaverickHUNGER FOR ACTION: No more ‘business as usual’ — experts sound warning on SA’s lapsed food planInquirerAll dead pets dumped in Bulacan claimed by owners – rescue groupThe Jerusalem PostHerzog calls on political leaders to demonstrate flexibility ahead of coalition negotiationsPunchI did not carry placard in protest against Jonathan — Adeboye한겨레빅테크 호실적에도 주가 줄하락…‘AI 투자’ 의구심 커졌다ХабрК чему приводит уход от сакральности к игре. Разбираем конфликт поколений сказок Урсулы Ле Гуин и Джоан РоулингZDF heuteEntdecken Sie das ZDF-NachrichtenstudioKoimoiUdta Teer Worldwide Box Office Day 9: Becomes Ayushmann Khurrana’s Fifth Film To Gross 50 Crore Post-COVIDNHK 社会【動画】Pickup NEWS(11月1日)Observador DesportoNegociar com a PSP não chegou para evitar segunda cargaسكاي نيوز عربيةقرقاش: الثقة مع إيران تزعزعتHet Laatste NieuwsDe oude en nieuwe lichting van Neerpede redden Anderlecht: hoe Mario Stroeykens en Jayden Onia Seke de rust deden terugkeren in het Lotto Park
The Daily Newsstand · Free, Always
Sunday, November 1, 2026

한국, 세계 4번째 ‘수출 1조달러’ 카운트다운…700억달러만 남았다

Translate
1일 서울의 한 대형마트에 빙그레 바나나맛 우유가 진열돼 있다. 빙그레에 따르면 바나나맛 우유의 지난해 국외 매출은 2021년 대비 96% 증가했다. 같은 기간 수출국은 18곳에서 25곳으로 늘었다. 연합뉴스
1일 서울의 한 대형마트에 빙그레 바나나맛 우유가 진열돼 있다. 빙그레에 따르면 바나나맛 우유의 지난해 국외 매출은 2021년 대비 96% 증가했다. 같은 기간 수출국은 18곳에서 25곳으로 늘었다. 연합뉴스

광고

1964년 11월30일은 우리나라가 처음으로 연수출 1억달러를 달성한 날이다. 그해 1위 수출 품목은 오징어·김 등 수산물로, 1500만달러어치를 내다 팔았다. 구둣솔 등에 쓰이는 돼지털이 주력 수출품이 되던 때였다. 돈이 되는 거라면 산에서 다람쥐까지 잡아 반려동물로 수출했다.

우리나라가 연수출 1조달러 시대를 연다. 독일·미국(2006년), 중국(2007년)에 이어 세계 네번째다. 산업통상부는 10월 한달 수출액이 지난해 같은 달 대비 93.7% 증가한 1152억8천만달러로 집계됐다며 “11월 중으로 연수출 1조달러 달성이 확실시된다”고 1일 밝혔다. 올해 1∼10월 누적 수출액은 9300억달러다.

9월(1211억달러)에 이어 두달 연속으로 수출 1100억달러 이상을 기록했다. 10월 수출액의 절반 가까이는 반도체(564억4천만달러)가 이끌었다. 전년 동월과 견줘 무려 259.4% 증가했다. 메모리 평균 고정거래가격 상승이 계속되고 있다. 자동차 수출(65억5천만달러)은 18.1% 증가했다. 조업일수 증가와 하이브리드차 수출 호조 등으로 역대 10월 중 최대 실적이다. 화장품(14억4천만달러)·바이오헬스(15억3천만달러)·농수산식품(11억1천만달러) 역시 월 기준 역대 최대 실적을 경신했다.

광고

지역별로는 9대 주요 시장 중 7개 지역에서 수출이 늘었다. 대중국 수출은 반도체·석유화학이 이끌며 133.6% 급증한 269억8천만달러로 5개월 연속 200억달러를 돌파했다. 대미국 수출 역시 인공지능 관련 품목 수요 폭증으로 185.8% 증가한 249억달러를 달성했다. 10월 무역수지는 425억달러 흑자로 집계됐다. 1~10월 누적 흑자 규모는 2949억달러에 이른다.

연수출 1조달러까지 단 700억달러만 남은 상황이다. 지난해 7097억달러어치를 수출해 사상 처음 연수출 7천억달러를 돌파했는데, 올해는 이미 9월에 수출 8천억달러를 돌파한 데 이어, 한달 만에 9천억달러를 다시 넘어섰다. 이런 추세라면 올해 총수출액은 1조2천억달러에 육박할 것으로 보인다.

광고

광고

김정관 산업부 장관은 “다만 여전히 많은 중소·중견기업이 주요국의 자국우선주의 강화, 글로벌 공급망 재편, 중동지역 불안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다”며 수출 성장 성과가 골고루 퍼지도록 정책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했다.

View the original on 한겨레 →

KioskNews shows a cleaned-up reading view extracted from the publisher’s page — the original always lives on their site, not our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