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 맞아 26~27일 서울 버스·지하철 연장 운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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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는 13일 올해 추석 연휴가 예년보다 짧아 귀경 인구가 집중될 것에 대비해 26~27일 버스·지하철을 연장 운행한다고 밝혔다.
우선, 기차역 5곳(서울·청량리·영등포·용산·수서역) 및 버스터미널 3곳(서울고속·동서울·남부)을 경유하는 시내·광역버스 노선 막차가 새벽 1시에 각 기차역·버스터미널 정류소를 통과하도록 배차 시간을 조정한다. 지하철 1~9호선은 막차가 종착역에 새벽 1시에 도착하도록 이틀간 128차례 증회 운행하기로 했다.
연휴 전날인 23일(수)부터 27일(일)까지 서울에서 출발하는 고속·시외버스 운행을 평소보다 늘려 하루 평균 2만5천여명을 추가 수송할 예정이다. 같은 기간 경부고속도로 버스전용차로 운영 시간도 오전 7시부터 다음날 1시까지 연장한다. 대중교통 이용 정보는 ‘토피스 누리집’(topis.seoul.go.kr) 등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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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추석 연휴에도 서울 시내 응급의료기관(51곳)과 병원 응급실(23곳) 등 74곳은 평소와 같이 24시간 운영한다. 어린이 응급환자 대응을 위해 우리아이 안심병원(8곳)과 우리아이 전문응급센터(3곳)를 지정·운영한다. 병·의원, 약국에 대한 정보는 ‘추석 연휴 종합정보 누리집’(www.seoul.go.kr/story/thanksgiving), 120 다산콜센터 등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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