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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nday, October 4, 2026

이 대통령 "개혁은 목표여야…선명성·공격 수단이어선 안 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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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통령이 "개혁은 목표여야지 선명함을 드러내고 주목을 받고 누군가를 공격하는 수단이어선 안 된다"고 강조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오늘(4일), 자신의 SNS에 "개혁은 국민과 국가를 위해 하는 것이지, 누군가의 정치적 성과와 환호를 위해 하는 것이 아니다"며 이와 같이 적었습니다.

그러면서 "개혁은 민생개선과 국가발전에 기여하는 실제 성과로 이어져야지, 눈길을 끌기 위해 과정만 요란해서 성과 창출을 방해해서도 안 된다"고 덧붙였습니다.

이어 "국민의 삶을 실제로 개선하는 실용개혁을 흔들림 없이 추진해 가겠다"고 약속했습니다.

최근 김지용 중대범죄수사청장 후보자의 검사 이력을 거론하며, 공개 반대하는 여권 내 일부 인사들을 겨냥한 거란 해석이 나옵니다.

이 대통령은 지난 1일에도 관련 논란을 두고 "검찰 개혁의 목표가 검찰에 대한 복수를 하자거나 검찰을 망가뜨리는 것이 아니지 않은가"라며, "국정이든 검찰개혁이든 개인적 감정이나 은원을 해결하는 것이어서는 안 된다. 특정인이나 특정 집단의 이익을 위한 것이어서도 안된다"라고 SNS에 적은 바 있습니다.

(사진=청와대통신사진기자단,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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