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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dnesday, September 23, 2026

김혜경 여사, 미 멜라니아 오찬 행사 참석…"국제사회 협력 의지 다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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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혜경 여사가 현지 시간 22일 미국 뉴욕 세인트레지스 호텔에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배우자 멜라니아 여사가 주최한 리셉션에서 멜라니아 여사를 비롯한 참석자들과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이재명 대통령 배우자 김혜경 여사가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배우자 멜라니아 트럼프 여사가 주최한 오찬 행사(함께 조성하는 미래·Fostering the Future together)에 참석했습니다.

김혜경 여사는 현지 시간 22일 오후, 세인트레인스 호텔에서 열린 오찬 행사에서 멜라니아 여사를 만나" 뜻깊은 자리를 마련해줘서 감사하단 뜻을 전했습니다.

멜라니아 여사는 김혜경 여사를 비롯한 각국 정상 배우자들을 환영하며 "세계의 미래는 오늘 우리가 아이들을 위해 무엇을 하느냐에 따라 결정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김혜경 여사는 "디지털 기술 발전이 우리 아이들의 더 나은 미래로 이어져야 한다는 공감대를 바탕으로 연합이 빠르게 성장했다"고 말했습니다.

이어 "디지털 전환의 과제들은 어느 한 국가의 노력만으로 해결할 수 없다"며 국제사회의 협력을 강조하고, "한국도 배움의 기회는 넓히고 아이들의 안전은 지키는 디지털 교육을 위해 다양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고 소개했습니다.

안귀령 청와대 부대변인은 "이번 행사는 디지털 기술을 통한 배움의 기회는 넓히면서도 아이들의 안전은 확실히 지켜야 한다는 공동의 인식을 바탕으로, 미래세대를 위한 국제사회의 연대와 협력 의지를 다지는 자리였다"고 평가했습니다.

'함께 조성해나가는 미래(Fostering the Future Together) 연합'은 멜라니아 여사가 지난해 제80차 유엔 총회를 계기로 출범시킨 정상 배우자 간 연합체입니다.

교육과 혁신, 기술을 통해 아이들이 디지털 시대에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사진=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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