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지용 초대 중수청장 첫 출근…개청 2주 만에 수장 공백 해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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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용 초대 중대범죄수사청장이 16일 첫 출근해 본격적으로 업무에 나섰다. 지난 2일 개청한 중대범죄수사청(중수청)은 2주 만에 정상 가동된다.
김 청장은 이날 오전 서울 중구 르네스퀘어 빌딩에 마련된 중수청 본청으로 출근했다. 중수청은 이날 언론 공지를 통해 “김지용 중수청장은 정상 출근했고 업무보고 등 정상적으로 업무를 볼 예정”이라고 밝혔다.
김 청장은 그간의 업무 현황을 보고받고 본청과 지방청 등의 인선도 살필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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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초 김 청장의 임명식은 이날 열릴 예정이었으나 청와대와 일정을 조율하는 과정에서 연기됐다. 이에 따라 김 청장의 취임식은 다음주 중 열린다.
앞서 국회 행정안전위원회는 전날 김 청장에 대한 인사청문경과보고서를 채택했다. 같은 날 이재명 대통령도 임명안을 재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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