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클라이밍 서채현 결승행…볼더링 준결승 ‘만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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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채현(23)이 30일 일본 나고야 국제전시장에서 열린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여자부 볼더링 준결승에서 만점을 받고 결선에 올랐다.
서채현은 이날 준결승에서 4개의 과제를 모두 첫 도전에 완등하면서 100점(과제당 25점) 만점으로 결승에 진출했다. 2020년 도쿄 올림픽 은메달리스트인 노나카 미호(일본·99.8점)도 4개 과제를 모두 풀었지만, 세 번째 과제를 3차례 시도 만에 끝내 서채현에 0.2 점 뒤졌다.
노희주(22)는 4개 과제 가운데 2개를 완등하며 69.8점을 받아(7위), 8위까지 주어지는 결승행 티켓을 따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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