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부 철학자’ 윤구병 사상 함께 이야기…31일 서울 정암학당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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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철학사상연구회와 정암학당은 오는 31일 오후 2시부터 6시까지 서울 서초구 동광로 정암학당 서울 연구실에서 ‘농부 철학자’인 윤구병 선생의 철학과 사상을 살피는 ‘윤구병 철학 함께 이야기하기’ 모임을 연다고 13일 전했다.
윤 선생은 1996년 충북대 철학과 교수직을 내려놓고 생태와 대안공동체 운동과 출판 활동을 펼치는 한편, 존재에 관한 깊은 형이상학적 탐문도 이어왔다.
논평과 윤 선생의 답변, 종합토론으로 이어지는 이 모임 사회는 정암학당 설립자인 이정호 방송대 명예교수가 보며 이정우 소운서원 원장, 강성훈 서울대 철학과 교수, 류종열 철학아카데미 교수 등이 논평자로 나선다. 참가비 1만원, 참가 문의 010-7799-01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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