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quirerVico Sotto eyes more green spaces as Pasig opens third linear parkPunchBishop hails corps members’ release, urges govt to improve securityThe Jerusalem PostHaifa mayor demands parties commit to shutting down city's petrochemical industry by 2029Inquirer EntertainmentSB19, BINI lead 11th PPOP Music Awards nomineesESPN DeportesMax Verstappen gana una accidentada carrera sprint en Singapur한겨레일요일 낮 최고 28도, 일교차 ‘최대 15도’…전국 내륙 중심 소나기ZDF heuteAktuelle Pressemitteilungen des ZDFHipertextual¿Sony tira la toalla con PlayStation VR? La venta de patentes a Meta pone en duda su futuroRTL BoulevardOok Spijkers uitgeschakeld, judoka's verlaten WK zonder medailleAntara NewsAirNav presents archipelagic flexible flight route system at ICAO3DNewsГонка ИИ превратилась в ценовую войну — OpenAI догоняет AnthropicDaily MailArsenal vs Leeds - Premier League LIVE: Mikel Arteta's side return to action in first top flight match since bombshell Man City guilty verdict
The Daily Newsstand · Free, Always
Saturday, October 10, 2026

나경원, 젤렌스키에 서한…"북한 포로 한국행 허용 결정 감사"

Translate

국민의힘 나경원 의원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에게 "북한군 포로 리 모 씨와 백 모 씨의 자유의사를 존중해 한국행을 허용한 젤렌스키 대통령 귀하의 대승적 결정을 환영하며 깊은 감사를 표한다"고 밝혔습니다.

나 의원은 오늘(9일) 페이스북에 공개한 젤렌스키 대통령에게 보낸 감사 서한에서 "우리는 보편적 인권과 국제법, 인도주의 원칙에 근거한 젤렌스키 대통령 귀하의 북한군 포로 문제 처리가 우크라이나 국민이 선출한 국가원수이자 군 통수권자로서 결코 쉽지 않은 결정이었음을 충분히 이해한다"고 밝혔습니다.

나 의원 측은 서한을 우크라이나 정부 측에 온라인으로 보냈으며, 외교채널을 통해 실물로도 전달하는 것을 검토 중입니다.

나 의원은 감사 서한을 보낸 이유와 관련해 "우크라이나가 북한군 포로를 한국으로 보냈다는 사실을 공개한 것이 이재명 대통령과 정부가 이토록 격노하며 대사 소환이라는 극단적 조치까지 취할 일인가"라며 "절차상의 공개 여부에 일부 이견이 있고 유감스러운 점이 있다 하더라도, 본질적으로 양국이 머리를 맞대고 서로에게 감사해야 할 인도주의적·안보적 성과"라고 했습니다.

그러면서 "MDL(군사분계선) 지뢰로 우리 장병을 해친 북한이나 침략국 러시아에는 말 한마디 못 하면서 우크라이나의 북한군 포로 송환 은혜를 원수로 갚는 이재명 정권, 거꾸로 가도 한참 거꾸로 간다"고 비판했습니다.

(사진=연합뉴스)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View the original on SBS 뉴스 →

KioskNews shows a cleaned-up reading view extracted from the publisher’s page — the original always lives on their site, not our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