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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iday, October 16, 2026

‘정치인 호감도’ 오세훈 1위…비호감도 선두는 이준석 [갤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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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세훈 서울시장이 15일 서울시 중구 서울시청에서 열린 국회 행정안전위원회의 서울시에 대한 국정감사에서 증인선서를 하고 있다. 공동취재사진
오세훈 서울시장이 15일 서울시 중구 서울시청에서 열린 국회 행정안전위원회의 서울시에 대한 국정감사에서 증인선서를 하고 있다. 공동취재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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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세훈 서울시장이 정계 주요 인물도 호감도 조사에서 가장 높은 순위를 기록했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16일 나왔다.

한국갤럽이 지난 13~15일 전국 만 18살 이상 1003명을 대상으로 정치권 주요 인물 7인에 대한 호감도를 조사(표본오차 95% 신뢰 수준에 ±3.1%포인트, 전화면접조사)한 결과, ‘호감이 간다’는 응답은 오세훈 서울시장이 30%, 한동훈 무소속 의원이 23%, 김민석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21%를 기록했다. 이어 조국 혁신정책연구원장이 20%, 정청래 민주당 의원이 19%,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와 이준석 개혁신당 의원은 각각 14%였다.

비호감도는 이준석 의원이 72%로 가장 높았고, 조국 원장과 장동혁 대표가 각각 68%, 정청래 의원 66%, 한동훈 의원 64%, 김민석 대표 59%, 오세훈 시장 57% 순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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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럽은 7인을 선정한 이유에 대해 “작년 6월 대선 이후 다섯 차례 자유응답 방식 선호 장래 정치 지도자 선호도 조사에서 매번 빠짐없이 거론된 7인을 기준으로 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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