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quirerGov’t, MILF agree to hasten stalled decommissioning processPunchHospital seeks to stop inquest into Chimamanda son’s deathESPNQB3 Case Keenum, Bears defense shock Eagles in MNF routThe Jerusalem PostIsraeli settlers burn down house near Nablus - reportESPN DeportesJorge Aparicio encuentra su revancha y convierte el cuarto gol de la nocheالنهارالتحالف يغادر العراق... من يحميه من "داعش" والمسيّرات والسلاح؟El ComercioTemblor en Perú: últimos sismos reportados del martes 29 de septiembreRTL BoulevardVeertig mensen gered van gekapseisde boot voor kust Puerto RicoAntara NewsIndonesia seeks wider community share in forest carbon tradeNew Straits TimesSinyi's RM1bil hotel bet puts Sabah's Papar on the mapSportstarAsian Games 2026: India women’s trap shooting team clinches silver, Neeru qualifies for finalThe Sydney Morning HeraldTears as family, fellow officers pay tribute to Mia Lay, killed in high-speed crash
The Daily Newsstand · Free, Always
Tuesday, September 29, 2026

"정쟁 안 돼" vs "대북 굴종"…내일 현안 질의

Translate

민주당 의원들은 지뢰 폭발 사고가 난 육군 25사단을 방문했습니다. 사고가 '정쟁의 대상'이 돼선 안 된다며 철저한 조사를 강조했습니다. 국민의힘 의원들은 부대에 방해가 될 뿐이란 이유로 함께 가지 않았는데요. 여권이 '북한 지뢰'라고 말하지 않는다며, '대북 굴종'이라고 날을 세웠습니다.

이어서 박찬범 기자가 전하겠습니다.

<기자>

국민의힘 의원들을 뺀 국회 국방위원회 소속 의원들은 지뢰 폭발 사고가 발생한 육군 25사단을 찾았습니다.

군 당국은 국립과학수사연구원에 의뢰한 증거물들의 감정 결과가 곧 나온다고 전했습니다.

[김병주/민주당 의원 : 핵심 증거들 파편, 그다음에 장구류, (국과수에) 의뢰를 했다는 거 아니에요?]

[군 관계자 : 의복이라든지 장구류 거기다 채증했던 10점을 1차로 (국과수에) 맡겼고 22일 날.]

민주당은 이번 사고를 정쟁의 대상으로 삼아선 안 된단 입장입니다.

[김민석/민주당 대표 : 폭발 사고 조사는 정쟁이나 정략의 개입 없이 투명하고 철저하게 진행돼야 합니다.]

국민의힘 의원들은 '25사단 방문'은 부대에 방해가 될 뿐이라며 불참했고,

[임종득/국민의힘 의원 : 현장에 필요한 것은 사고 수습과 경계 태세 유지, 장병들의 안정이지.]

여권이 북한의 눈치를 보고 있다며 '대북 굴종'이라고 쏘아붙였습니다.

[장동혁/국민의힘 대표 : 대통령이 사고 은폐를 지시했다면, 탄핵을 넘어 당장 수사를 받아야 할 이적 행위, 외환죄입니다.]

국회를 찾은 강신철 국방장관은 북한을 신경 써서 현장조사를 지연시켰단 의혹 등을 부인하며 북한군의 소행으로 드러나면 단호히 대처하겠다고 말했습니다.

[강신철/국방장관 : 상응하는 그런 대응과 조치가 필요하고, 그렇게 해나가겠습니다.]

이런 가운데 여야는 내일 오후 국방위 전체회의를 열어 지뢰 폭발 사고에 대한 현안질의를 실시하기로 합의했습니다.

(영상취재 : 이승환·신동환, 영상편집 : 박선수)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View the original on SBS 뉴스 →

KioskNews shows a cleaned-up reading view extracted from the publisher’s page — the original always lives on their site, not our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