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unchUS to execute woman for 1995 murder after S’Court rejects appealCNN TürkTÜRKİYE - BELÇİKA MAÇI NE ZAMAN? Milli maç nerede, hangi stadyumda oynanacak? Belçika-Türkiye maçı tarihi, saati ve canlı yayın bilgileri...ESPNAces' Wilson T'd up for confronting fan, fumes over 'unacceptable' behaviorBollywood HungamaVimal Elaichi row: FDA commissioner says Shah Rukh Khan, Ajay Devgn, and Tiger Shroff have responded to notice; two hearings heldDaily MaverickCHANGE MAKER: Health and hope thrive in a hydroponic garden on a rooftop in HillbrowESPN DeportesRevive las emociones del día 1 de la Ronda de Comodines en MLB한겨레[단독] 온누리 지류상품권 줄인다는데…농산물 거래 60%는 여전히 ‘종이’InquirerHouse panel OKs bills giving online protection to kids, reorganizing PCGSözcüDubai-Tel Aviv uçağı kaçırılma kodu verdiDaily MailGreggs is to close four manufacturing sites costing 740 jobs, the bakery chain announcesMalay MailBudget 2027 must look beyond income, recognise the real cost of living in KL — Ben Fong Kok SengVanguardNNPC posts N7.2trn profit as 2025 revenue falls to N34.5trn
The Daily Newsstand · Free, Always
Wednesday, September 30, 2026

‘오운완’ 열풍? 30대 남성 10명 중 6명 비만

Translate
게티이미지뱅크
게티이미지뱅크

광고

‘오늘 운동 완료’ 인증샷을 올리는 ‘오운완’ 열풍이 소셜네트워크서비스를 달구고 있지만 실제 국민의 신체활동 지표는 오히려 뒷걸음질 친 것으로 나타났다. 유산소·근력 운동, 걷기 실천율이 모두 감소한 가운데 특히 30~50대 남성 절반 이상이 비만인 것으로 조사됐다.

질병관리청이 30일 발표한 ‘2025년 국민건강영양조사’ 주요 결과를 보면 지난해 유산소 신체활동 실천율은 49.5%로 전년(52.1%)보다 2.6%포인트 낮아졌다. 유산소 실천율은 2022년 이래로 쭉 50%를 넘었으나 지난해 4년 만에 50% 아래로 내려왔다. 특히 젊은 연령대에서 감소 폭이 컸다. 20대 남성은 모든 집단 가운데 유산소 신체활동 실천율이 64.6%로 가장 높았지만 전년(75.8%) 대비 11.2%포인트 떨어지며 감소 폭도 가장 컸다. 여성 중에는 30대 여성(45.6%) 하락 폭이 가장 커 8.3%포인트 낮아졌다.

광고

근력운동·걷기 실천율도 전반적으로 떨어졌다. 근력운동 실천율은 26.4%로 전년 대비 2%포인트 떨어졌다. 걷기 실천율 또한 지난해 41.7%로 2024년(44.2%)보다 2.5%포인트 낮아졌다.

신체활동 감소 속에서 비만은 여전히 높은 수준이었다. 지난해 비만 유병률은 39.5%로 2024년보다 1.4%포인트 높아졌다. 특히 남성은 비만인 사람이 두명 가운데 한명 꼴(49.1%)이었다. 특히 30~50대 남성은 절반 이상이 비만으로 나타났다. 30대(59%)가 가장 높았고, 50대(54%), 40대(53.5%) 순이었다. 반면, 여성의 비만 유병률은 28.7%로 남성보다 낮았지만 저체중 유병률(9.5%)이 남성(2.5%)에 비해 높았다.

광고

광고

영양 섭취에서는 탄수화물 비중이 줄고 지방 비중은 커지는 변화가 나타났다. 탄수화물 에너지섭취분율은 남성 55.5%, 여성 55.8%로 2024년 대비 각각 1%포인트, 1.7%포인트 감소했다. 반대로 지방 에너지섭취분율은 남녀 모두 28.7%로 전년 대비 1.8%포인트, 2%포인트 증가했다.

음주 관련 지표는 일부 개선됐다. 최근 1년간 한번에 남성 7잔, 여성 5잔 이상을 주 2회 이상 마신 사람의 비율을 뜻하는 고위험 음주율은 12.6%로 2024년 13.6%보다 1%포인트 낮아졌다. 이 가운데 40대 남성은 큰 폭으로 감소했는데 지난해 25.6%로 전년 대비 7%포인트 감소했다.

광고

국민건강영양조사는 한국인의 건강, 영양 수준, 만성질환 등을 파악하기 위해 질병청이 해마다 실시하는 조사다. 지난해엔 전국 192개 지역 1만명을 대상으로 조사했다. 상세 결과를 수록한 통계보고서는 오는 12월 국민건강영양조사 누리집에 공개된다.

View the original on 한겨레 →

KioskNews shows a cleaned-up reading view extracted from the publisher’s page — the original always lives on their site, not our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