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4 은1 동1’ 여서정, 전국체전 MVP 선정…체조 선수 역대 3번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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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메달 4개, 은메달 1개, 동메달 1개의 주인공 여서정(제천시청)이 최우수선수(MVP) 타이틀도 거머쥐었다.
여서정은 지난 16일부터 22일까지 열린 107회 전국체육대회에서 최우수선수에 뽑혔다. 기자단 투표 56표 중 30표(득표율 53.7%)를 받았다. 체조(기계체조) 선수가 전국체전 최우수선수가 된 것은 2012년 성지혜 이후 14년 만이자, 역대 세 번째다.
여서정은 사전경기로 7일 진행된 체조 여자 일반부 개인종합에서 금메달 ( 52.966점 ) , 단체 종합에서 은메달 ( 190.000점 )을 땄고, 9일 도마(14.083점), 평균대(13.233점), 마루(13.000점)에서 금메달, 이단평행봉(12.700점)에서 동메달을 획득했다. 일반부 출전 선수 중 가장 많은 메달 6개를 땄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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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각 4관왕에 오른 수영 김영범(강원도청)과 김서영(경북도청), 황선우(강원도청)와 최우수선수를 두고 경쟁했다. 김영범은 금메달 4개, 김서영은 금메달 4개와 은메달 1개, 황선우는 금메달 4개와 시범경기(혼성혼계영 400m) 금메달 1개를 획득했다. 황 선우는 이번 대회 공식 5경기, 비공식 1경기까지 총 6경기에 출전해 5번째 전국체전 최우수선수를 노렸다. 하지만 지난 20일 개인혼영 200m 결승에서 1위를 하고도 실격처리(평영 발차기 동작 위반)되면서 단 한 경기에서 금메달을 놓쳐 목표였던 “총 6관왕”(공식 5관왕)에는 실패했다. 혼성혼계영 400m는 시범 종목이어서 공식 기록에 포함되지는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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