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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turday, September 26, 2026

부산→서울 7시간30분…귀경길 정체 오후 5시 정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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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 연휴 셋째날 오후 귀경길 정체가 본격화하고 있다. 연합뉴스
추석 연휴 셋째날 오후 귀경길 정체가 본격화하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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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 연휴 셋째날인 26일 오후 귀경 행렬이 이어지며 부산에서 서울까지 7시간30분가량(오후 2시 기준) 걸리는 등 고속도로 정체가 본격화하고 있다.

이날 한국도로공사의 교통예보를 보면, 오후 2시를 기준으로 전국 주요 도시에서 서울 요금소까지 예상 소요 시간은 부산 7시간30분, 대구 6시간30분, 광주 6시간20분, 강릉 4시간50분, 대전 3시간40분이다. 오후 5시께 정점을 찍은 귀경길 고속도로 체증은 이후 차츰 완화돼 27일 새벽 2~3시께 풀릴 것으로 전망된다.

도로공사는 반대로 귀성길의 경우 오후 4~5시까지 일부 정체가 이어지다가 오후 7~8시께 해소될 것으로 내다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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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전국 교통량은 590만대가량으로 전망됐다. 수도권에서 지방으로 38만대, 지방에서 수도권으로 52만대가 이동한다는 게 도로공사의 예상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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