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NN TürkMASTERCHEF ELEME ADAYI 7 KASIM 2026 | MasterChef'te eleme adayı kim oldu, dokunulmazlığı hangi takım kazandı?PunchNatasha tackles Obi-Kwankwaso group over cash gift probeNew Straits TimesWorld No.1 Rybakina withdraws from WTA Finals due to virus매일경제걸그룹 막내가 칠순이라니 ‘깜놀’…물질하고 쪽파 심던 할매들의 도전Daily MailHow it all went wrong for Republicans: See exactly how the nation was swept by a blue tsunami in maps stabbing Trump in the heartCNN BrasilCaio Paulista provoca Atlético-MG após vaga na Copa do Brasil; veja o vídeoLenta.ruВ Госдуме объяснили желание Европы добиться перемирия на Украине中国新闻网浙江西塘上演国风主题活动 传统文化在水乡“活”起来InfobaeAmérica de Cali vs. Deportivo Cali - en vivo: en el clásico vallecaucano los dos equipos se juegan el liderato de Liga BetPlay연합뉴스평생스포츠코칭협회, 전국 지회·지부 리더 워크숍 개최InquirerCourt orders arrest of ex-radioman in Bukidnon for cyberlibelYahoo SportsUCSB defeats Oakland 90-67
The Daily Newsstand · Free, Always
Sunday, November 8, 2026

"집무실서 생방송도 생각 중"…'대통령의 Y' 첫 선

Translate

이재명 대통령이 국민과의 새로운 소통 창구로 마련한 유튜브 방송, '대통령의 Y'가 어젯(5일)밤 첫 선을 보였습니다. 어떤 내용이 담겼는지, 영상으로 먼저 보시겠습니다.

[이재명 대통령 : 제가 삶을 살아오면서 수없이 많은 공격을 당했는데 그럴 때 제가 국민들과 직접 소통을 안 했으면 아마 저는 지금 이 자리에 없을 것입니다. 제가 댓글도 많이 읽어요. 알고리즘에 갇혔다고 주장하는 사람들, 저 갇히지 않습니다. 욕도 보고 비난도 보고. 집무실에서도 그냥 가끔씩 불시에 (아, 라이브 켜서요) 생방송을 해볼까 생각 중이에요. (하루 보통 몇 시간 주무시나요?) 한 6시간 정도? 잠은 잘 자니까 걱정하지 마세요.]

Q. '대통령의 Y', 반응은?

[강민우 기자 : 예상대로 여야 반응은 엇갈렸습니다. 민주당은 "이재명 대통령의 소통학 개론"이라면서 호평했지만, 국민의힘은 "국민이 대통령을 뽑았지, 유튜버를 뽑진 않았다" 이렇게 깎아내렸습니다. 다만, 이 대통령이 언급한 생방송과 관련해서는 민주당 내에서도 "대통령의 언어는 정제돼야 한다", "자칫 현장에 혼란을 불러올 수 있다"고 우려를 표하기도 했습니다.]

Q. 이 대통령, 유튜브·SNS 계속?

[강민우 기자 : 오히려 더 확대하겠단 입장입니다. 사실 이 대통령은 8년 전에 경기도지사였던 당시 한 라디오 방송에서 "SNS가 저희 힘이기도 했는데, 지금은 그게 족쇄가 되어 가고 있다", "답답하니까 그냥 계속했던 건데, 지금은 후회스럽다"고 말한 바 있는데요. 이전부터 늘 SNS 소통에 절대적인 신뢰를 갖고 있었던 건 아닌 겁니다. 소통의 부작용도 충분히 인지하고 있는 건데요. 하지만 측근들 이야기를 들어보면, 이 대통령이 과거 자신을 둘러싼 의혹과 사법리스크에 대응하는 과정, 또 12·3 불법 계엄 당시 본인이 유튜브 라이브 방송을 이제 했잖아요, 이런 걸 비롯해서 집권 후 SNS를 활용한 여론 환기, 이런 점들이 장점으로써 이런 단점보다 훨씬 크다는 결론을 내렸다 이렇게 설명합니다. 또 최근 여론조사에서 직무 수행 긍정 평가의 이유로 소통을 꼽은 이들도 꽤 있단 점도 작용했다 이렇게 전했습니다.]

Q. SNS 외에 다른 소통 전략은?

[강민우 기자 : 저희 취재를 종합해 보면은 이 대통령과 청와대는 이른바 '3축 소통'을 계획하고 있습니다. 이 대통령 본인뿐 아니라 청와대의 주요 참모들에게도 이런 계획을 강조하고 있는 건데요. 먼저 첫 번째 축은 이번의 유튜브, SNS와 같은 온라인 소통이고요. 두 번째는 기성언론과의 접촉, 그러니까 출입 기자들과의 티타임, 방송 출연이나 인터뷰 확대입니다. 세 번째 축은 현장 소통 강화입니다. 지난 주말 이 대통령은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 운영 지역인 경북 청송 그리고 영양을 찾았었죠. 이처럼 주말마다 지역을 찾으면서, 주요 정책 성과를 점검한다는 건데 현재 연말까지 방문 지역과 콘셉트가 사실상 확정된 상태입니다.]

(영상취재 : 정상보·윤형, 영상편집 : 원형희, 디자인 : 현민희)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View the original on SBS 뉴스 →

KioskNews shows a cleaned-up reading view extracted from the publisher’s page — the original always lives on their site, not our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