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SPN DeportesChiefs firman valioso y sufrido triunfo frente a Colts en tiempo extraESPNLet's overreact to NFL Week 2: Would the Steelers think about benching Rodgers?PunchMDAs’ foreign trips gulp N50bnInquirerPalace to DOH: Fast-track medical aid for indigentsDaily MaverickFrance vows response after Iran closes language centre in Tehran한겨레백석대학교, 건학 50주년 맞아 장애학생 106명 초청 ‘제19회 무지개마을’ 개최SözcüFonda parası kalanlara gece yarısı kötü haberCNN Türk21 EYLÜL CANLI ALTIN FİYATLARI| Bugün Gram, Çeyrek, Cumhuriyet Ne Kadar? Kapalıçarşı Altın Fiyatları Ne Durumda?The Sydney Morning HeraldDalaroo cracks geological code to Greenland rare earthsOnetDonald Trump zwolnił go po 10 dniach. "Przetrwanie naszej demokratycznej republiki jest w realnym niebezpieczeństwie"Lenta.ruУрожаю винограда в Крыму предрекли сокращениеThe South AfricanBREAKING: Three arrested over Dawn Park woman’s murder
The Daily Newsstand · Free, Always
Monday, September 21, 2026

세계 곳곳 한인들 인천 송도에 모인다…‘세계한인주간’ 27일 개막

Translate
지난 16일 김경협 재외동포청장이 세계한인주간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재외동포청 제공

지난 16일 김경협 재외동포청장이 세계한인주간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재외동포청 제공

세계 곳곳에 사는 한인들이 인천 송도에 모인다.

외교부 산하 재외동포청은 10월 5일 세계한인의 날을 앞두고 오는 27일부터 10월 1일까지 인천 송도컨벤시아에서 ‘세계한인주간’을 연다고 21일 밝혔다.

올해 세계한인주간에는 세계한인회장대회, 세계한상대회, 세계한인차세대대회, 코리안 페스티벌 등 다양한 재외동포 행사가 열린다. 한인회장을 비롯해 경제·문화·과학·교육 등 각 분야에서 활동하는 동포 1300명이 참가한다.

세계한인주간의 첫 행사는 27일부터 29일까지 열리는 ‘세계한인회장대회’이다. 전 세계 한인회장들이 지역별 현안을 논의하고 한인회 운영 사례를 공유한다.

또 재외동포와 국민이 함께하는 ‘세계한인대회’도 28일부터 29일까지 열린다. 세계한인대회에서는 세계 각지에서 활약해 온 동포들을 소개하는 ‘세계 한인의 활약상 기념관’이 운영된다.

김경협 재외동포청장이 주재하는 ‘재외동포 타운홀미팅’에서는 국민주권정부 출범 이후 처음 실시한 ‘전 세계 동포사회 민원조사’ 결과를 놓고 동포들과 의견을 나눈다.

제20회 세계한인의 날 기념식에서는 동포사회 발전에 기여한 유공자들에게 훈·포장을 수여한다.

29일에는 통일부가 주관하는 ‘평화 증진 사회적 대화’를 통해 한반도 평화 정착을 위한 의견을 나눈다. 신·구세대 동포가 만나는 ‘세대공감 라운드테이블’과 동포와 국민이 함께 즐기는 ‘코리안 페스티벌’도 열린다. 동포 음악인들과 가수 산다라박, 거미 등이 무대에 올라 세계한인주간의 축제 분위기를 이어간다.

제24차 세계한상대회는 28일부터 30일까지 열리며, 국내외 경제인 3000명이 참가해 수출 상담과 투자, 해외 진출 기회를 모색한다.

기업전시관에는 300여개 기업이 340개 부스를 운영한다. K-푸드, K-뷰티, K-바이오 등 해외 수요가 높은 분야를 중심으로 전시가 진행된다.

해외 대형 유통업체 빅3인 베트남 ‘K&K 글로벌 트레이딩(K-Market)’, 말레이시아 ‘KMT JAYA’, 미국 ‘Hitrons Solutions Inc.’ 등을 포함한 바이어 150여명이 국내 중소기업과 1대1 수출 상담을 진행한다.

세계 각지의 차세대 지도자들이 참여하는 ‘세계한인차세대대회’는 29일부터 10월 1일까지 열린다. 참가자들은 세계한인차세대대회의 대표 네트워크인 FLC(Future Leaders’ Conference)의 활동을 살펴보고 향후 네트워크 운영 방향을 논의한다.

김 재외동포청장은 “700만 재외동포는 대한민국과 세계를 잇는 소중한 자산이자 한국의 발전을 함께 만들어가는 동반자”라며 “이번 세계한인주간이 동포의 목소리는 정책으로, 한상의 네트워크는 우리 기업의 해외 진출로 이어지는 자리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View the original on 경향신문

KioskNews shows a cleaned-up reading view extracted from the publisher’s page — the original always lives on their site, not our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