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ily MaverickMexico’s National Guard debuts tiny Chihuahua recruitThe Jerusalem PostCanadian Jews considering immigration to US under Trump amid increasing fear of antisemitismESPN DeportesRevolución juvenil de Rafa Márquez se queda cortaESPNClark's monster effort keeps Fever alive, helps force Game 3 vs. AcesInquirer125th Balangiga anniversary honors courage, resilience한겨레유도 정수진 ‘무작위 계체 100g 초과’ 눈물의 실격패RTL Boulevard'Een van vijf opgepakte verdachten bij Britse luchtmachtbasis belde zelf alarmnummer'Straits Times SportBryson DeChambeau still undecided on LIV 2.0: ReportNOS'Veel datacenters in Nederland houdt water- en stroomverbruik geheim'New Straits TimesTrump set to tout Korean investment in Alaska LNG, other projectsCBS NewsPolo will impact the U.S. after slamming Mexico. See its path.The Sydney Morning HeraldTrailer: The Great Arch
The Daily Newsstand · Free, Always
Wednesday, September 30, 2026

전재수 ‘통일교 금품 수수 의혹 증거인멸’ 전 보좌진들 유죄

Translate
대법원 청사. 한겨레 자료 사진
대법원 청사. 한겨레 자료 사진

광고

전재수 부산시장이 국회의원 때 불거진 통일교 금품수수 의혹과 관련해 압수수색을 앞두고 컴퓨터를 초기화하는 등 증거인멸 혐의로 기소된 전직 국회의원실 보좌관들이 유죄 판결을 받았다.

부산지법 서부지원 형사3단독 김수홍 판사는 30일 증거인멸 혐의로 기소된 전재수 전 국회의원 선임비서관 ㄱ(50대)씨에게 징역 1년을 선고하고 법정구속했다. 같은 혐의를 받는 보좌관 ㄴ(50대)씨한테는 징역 8개월에 집행유예 2년, 나머지 2명의 비서관에게는 각각 벌금 300만원을 선고했다.

김 판사는 판결에서 “피고인들이 인멸한 정보와 매체는 형사사건과 관련한 증거가 있었던 것으로 보이고, 증거가치가 없다고 해도 증거인멸죄를 성립하는 데 문제가 없다. 정치인 뇌물수수와 관련한 것으로 중요성이 매우 크며, 이 범행으로 헌법상 알권리가 침해됐다”고 밝혔다.

광고

이들은 지난해 12월10일 당시 국회의원이었던 전 시장의 부산 지역구 사무실의 업무용 컴퓨터를 초기화해 저장된 전자정보를 삭제한 혐의를 받고 있다. ㄱ씨는 컴퓨터 하드디스크를 해체해 망치로 내려치는 등 혐의도 사고 있다.

이들은 지난해 전 시장이 통일교 금품수수 의혹과 관련해 압수수색이 진행될 것으로 예상해 이런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알려졌다.

광고

광고

전 시장은 통일교 쪽으로부터 3천만원어치 금품을 받은 혐의로 수사를 받았지만, 지난 4월 공소시효 만료와 증거 없음 등으로 불기소 처분을 받았다.

View the original on 한겨레 →

KioskNews shows a cleaned-up reading view extracted from the publisher’s page — the original always lives on their site, not our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