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도에 머물면 최대 7만원 할인…9월22일~11월8일 ‘숙박세일페스타’ 놓치지 마세요
‘설악향기로’ 전경. 속초시 제공
강원도는 문화체육관광부, 한국관광공사와 함께 오는 22일부터 11월 8일까지 ‘대한민국 숙박세일페스타 가을편’을 진행한다고 21일 밝혔다.
행사 기간 강원지역 숙박상품을 예약하면 숙박 기간과 금액에 따라 최대 7만 원을 할인받을 수 있다.
1박 기준 7만 원 이상 숙박상품은 3만 원, 7만 원 미만은 2만 원을 할인한다.
2박 이상 연박하면서 14만 원 이상 숙박상품을 예약하면 7만 원의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강원도는 추석 연휴 기간 주요 관광지와 전통시장 등을 방문해 스탬프 인증을 하면 추첨을 통해 경품을 주는 ‘강원 관광 빙고 챌린지’도 진행한다.
이밖에 가을철 관광객 유치를 위해 9월 추천 여행지로 춘천과 속초, 10월에는 철원과 인제를 각각 선정했다.
속초에서는 설악산국립공원과 설악향기로, 척산온천, 속초관광수산시장을 잇는 여행 코스를, 춘천은 의암공원과 사이로 248, 애니메이션박물관 등을 방문하는 가을 여행 코스를 각각 추천했다.
철원 고석정 꽃밭 방문하면 맨드라미, 코스모스, 해바라기 등 가을꽃 15만 송이가 만개한 장관을 즐길 수 있다.
인제에서는 단풍이 드리워진 백담사에서 산행을 즐기고, 인제 가을꽃축제장을 찾아 아름다운 자태를 뽐내는 꽃을 보며 각종 체험을 만끽할 수도 있다.
이동희 강원도 관광국장은 “가을 단풍여행의 최적지는 역시 강원도”라며 “숙박세일페스타를 통해 혜택도 챙기시고 아름다운 강원의 가을을 흠뻑 즐기시기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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