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6단체 “대미 투자로 통상 불확실성 완화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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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일 새벽(미국 현지시각 30일) 한미 양국이 2000억달러 대미 전략투자 프로젝트 공동 추진 계획을 발표하자, 경제단체들은 상업적 합리성과 양국의 공동 이익을 바탕으로 한 실질적 사업 성과로 이어져야 한다는 입장을 밝혔다.
이날 오전 한국무역협회·대한상공회의소·한국경제인협회·한국경영자총협회·중소기업중앙회·한국중견기업연합회 등 경제 6단체는 공동 논평을 통해 “어려운 통상환경 속에서도 호혜적 경제협력의 틀을 구체화해 온 양국 정부의 노력을 높이 평가한다”며 이같이 밝혔다. 이들 단체는 “이를 계기로 양국 간 통상 불확실성이 완화되고, 우리 기업의 경영환경에 대한 예측 가능성도 높아질 것으로 기대한다. 특히 에너지 인프라 분야에서 우리 기업의 미국 시장 참여가 확대되면 연관 산업의 동반 진출과 대미 수출 확대는 물론, 양국의 산업경쟁력 제고와 공급망 안정, 경제안보 협력 강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본다”고 했다.
경제 6단체는 “한미 양국이 장기적이고 신뢰할 수 있는 산업·공급망 협력 파트너십을 더욱 공고히 해 나가기를 희망한다. 우리 경제계도 이번 투자가 양국 경제협력의 심화와 우리 기업의 대미 사업 확대, 나아가 우리 경제의 활력 회복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적극 협력해 나가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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