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수광양항 인근 바다서 69t급 어선 화재···승선원 3명 모두 구조
여수해경이 18일 오후 여수광양항 인근 바다에서 불이 난 어선을 진화하고 있다. 여수해경 제공
전남광주 여수시 여수광양항 인근 바다에서 69t급 어선에 불이 났다. 배에 타고 있던 3명은 해경에 의해 모두 구조됐다.
18일 여수해양경찰서에 따르면 이날 오후 3시36분쯤 여수시 낙포동 낙포부두 인근 바다에서 어선 A호에 불이 났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A호에는 3명이 타고 있었다.
해경은 인명 구조와 화재 진압을 위해 경비함정 등을 현장에 보냈다. 인근에 있던 해경은 신고 접수 약 16분 만인 오후 3시52분쯤 현장에 도착해 승선원을 모두 구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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