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부장’ 땅강아지 원현준, 배우 이수진과 결혼…“서로의 편 되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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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원현준(46)과 이수진(37)이 결혼한다.
원현준의 소속사 프레인TPC는 “두 사람이 10월4일 결혼한다”고 15일 밝혔다. 두 사람은 지난해 디즈니플러스 시리즈 ‘하이퍼나이프’에 함께 출연했다.
원현준은 이날 자신의 에스엔에스에 “저의 가장 소중한 연인과 평생을 함께하기로 약속했다”며 “서로의 가장 가까운 곳에서 함께하며 기쁠 때 함께 웃고, 힘들 때 서로의 편이 되어주려 한다”고 썼다. 원현준은 2009년 KBS 2TV 드라마 ‘아이리스’로 데뷔해 ‘이태원 클라쓰’, ‘배드 앤 크 레이지’, ‘파인: 촌뜨기들’, ‘귀시’ 등의 드라마에 출연했다. 최근 종영한 드라마 ‘김부장’에서는 ‘땅강아지’ 강국철을 연기해 주목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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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수진은 “살면서 가장 소중한 사람을 만나 이제는 한 사람의 아내가 돼 새로운 계절을 함께 시작하려 한다”며 “설레기도 하고 조금은 떨리기도 하지만, 앞으로의 모든 순간을 함께할 사람이 있다는 것이 참 감사하고 든든하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수진은 2019년 OCN 드라마 ‘달리는 조사관’으로 데뷔해 ‘미스 몬테크리스토’, ‘이로운 사기’, ‘지금 거신 전화는’ 등에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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