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Jerusalem PostUS midterms 2026: Democrats eye Congress takeover as anti-Israel progressives seek powerCNN TürkHava Durumu (03-11-2026)PunchNorth Korea rejects US accusation over $6.3bn Binance hackInquirerAmihan to bring rains over parts of Extreme Northern Luzon on Nov. 3한겨레이주배경 청년 65.5% 임시·일용직, 임금 격차 45만원…노동시장 출발선부터 뒤처져20 Minuten«Ergebnis kaum verbessert»: Kerosin-Preis frisst den Swiss-GewinnZDF heuteAktuelle Pressemitteilungen des ZDFCapital FMWoman Killed by Suspected Stray Bullet in Moyale Amid Ethiopia ConflictWirtualna PolskaMłodzi wyjdą na ulice? Prawie połowa Polaków wieszczy buntVanguardNigeria needs leaders equipped for changing realities — Sam AdeyemiSözcü3 ilde sahte para operasyonu: 15 şüpheliye gözaltı kararı7sur7La Belgique libère 35.000 tonnes de pétrole, sans effet direct sur les prix
The Daily Newsstand · Free, Always
Tuesday, November 3, 2026

김민석 “혁신당 합당을 전제할 수도, 시기를 전제할 수도 없는 사안”

Translate

김민석 더불어민주당 대표는 3일 조국혁신당과의 합당을 두고 “딱 합당을 전제할 수도 없고 시기를 전제할 수도 없는 사안”이라고 말했다. 정청래 전 대표가 1월까지 합당해야 한다고 발언한 것에 대한 반박이다.

김 대표는 이날 민주당 유튜브 ‘민티 07’에 출연해 “갑자기 시한을 박아서 얘기하는 방식이 실제로 도움을 주지는 못할 것으로 많은 분이 보는 것 같다”며 이같이 밝혔다

김민석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지난달 30일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무거운 표정을 짓고 있다.  박민규 선임기자

김민석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지난달 30일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무거운 표정을 짓고 있다. 박민규 선임기자

김 대표는 “이번에도 선의의 통합, 어떤 진지한 논의 과정과 노력이라기보다는 일종의 당내 투쟁의 수단처럼 제기돼서, 정말로 1월에 통합하려고 생각한다면 저런 식으로 접근하면 상당히 어려워지지 않겠는가”라고 말했다. 김 대표는 “당원 주권을 강조해온 정 전 대표가 당원들의 의사를 물어오는 과정과 절차를 존중해 가면서 문제를 제기했으면 더 좋았겠다는 생각을 가지고 있다”고 말했다.

김 대표는 “통합과 연대를 기본으로 해야 한다는 전제하에 진보 정당과 다양한 연내 논의를 하고, 혁신당과는 정책을 포함해 어디까지 연대할 수 있느냐는 것에 대해 담당자가 있어서 논의하고 있는 시점”이라고 밝혔다. 그러면서 “정청래 대표 시절의 합당론이 무산된 것은 당원들의 의사를 확인하고 수렴하는 과정과 별도로 일방 선언식(발표)과 절차가 무시됐던 것 때문”이라며 “정당의 합당이나 해산은 당원 주권적 결정이고, 당원들의 총의가 가장 응집해야 하는 결정”이라고 말했다.

김 대표는 “지난 합당론 논란 시기 이후 최근에는 훨씬 어려운 환경인 것이 사실이다. 그(합당)에 대한 부정적인 분포가 많이 있다”며 “그렇기 때문에 같이 할 수 있는 부분을 찾고 다음 총선에서 1대1 구도를 만드는 것을 전제로 논의할 사안”이라고 말했다. 김 대표는 “어떤 선을 정해놓고 거기에 다른 당내 스케줄을 연계시키듯이 하는 것은 실제로는 그것을 바라보는 분들의 경우조차 도움이 되지 않겠구나 생각한다”고 했다.

정 전 대표는 지난달 31일 유튜브 <박시영TV>에 출연해 “빨리하면 할수록 좋고 늦어도 1월에는 마무리해야 한다”고 말했다.

View the original on 경향신문 →

KioskNews shows a cleaned-up reading view extracted from the publisher’s page — the original always lives on their site, not our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