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은, ‘2027 신진작가 공모’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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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은행은 젊고 실력 있는 작가의 창작활동을 지원하고 한은을 방문하는 이들에게 수준 높고 다양한 미술품 관람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2027 신진작가 공모’를 실시한다고 15일 밝혔다.
모집부문은 한국화·서양화·사진·판화 등 평면예술과 조각·공예 등 입체예술이며 5∼7명을 선정할 예정이다. 40세 이하(1987년 1월1일 이후 출생자) 한국 국적의 작가로 개인전 20회 이하인 경우 응모할 수 있다. 초·중·고교 및 대학교(학부) 재학생(휴학생 및 졸업 예정자 포함)은 제외된다. 모집 기간은 10월13일 오전 10시∼23일 오후 3시까지이며 신청서는 이메일(museum@bok.or.kr)로 보내면 된다. 신청 서식은 한은 화폐박물관 홈페이지(이용안내→새소식)에서 내려받을 수 있다.
한은은 외부전문가로 구성된 ‘작가선정위원회’에서 소정의 심사를 거쳐 지원 대상자를 선정할 것이라고 밝혔다. 11월 4일 1차 포트폴리오 심사, 18일 2차 프레젠테이션 심사를 벌인 뒤 25일 선정자를 발표할 예정이다. 선정 작가에겐 내년 4∼9월 한은 화폐박물관 한은갤러리에서 작가별 미발표 신작 3∼5점을 전시할 수 있도록 하고, 소정의 절차를 거쳐 작가별 일부 작품을 구입할 것이라고 한은은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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