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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iday, October 23, 2026

‘조희대 대법원장 탄핵’ 반대 39%-찬성 34% [갤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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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희대 대법원장이 23일 서울 서초구 대법원으로 출근하고 있다. 연합뉴스
조희대 대법원장이 23일 서울 서초구 대법원으로 출근하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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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희대 대법원장 탄핵에 찬성하는 이는 34%, 반대하는 이는 39%인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갤럽이 지난 20~22일 전국 만 18살 이상 1001명을 대상으로 조 대법원장 탄핵에 관해 물은 결과 34%가 ‘찬성', 39%는 ‘반대'했다. 28%는 의견을 유보했다.

탄핵 찬성은 더불어민주당 지지층(61%), 진보층(66%), 40·50대(47%) 등에서, 반대는 국민의힘 지지층(71%), 보수층(61%), 60대 이상(51%) 등에서 많았던 것으로 집계됐다. 중도층은 탄핵 찬반이 각각 34%로 동률을 이뤘으며, 지지 정당이 없는 무당층과 20대 등에서는 절반가량이 의견을 유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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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당 지지율은 더불어민주당이 37%로 직전 조사(지난 13∼15일)보다 1%포인트 올랐으며, 국민의힘도 직전 조사보다 1%포인트 오른 28%로 나타났다. 조국혁신당 3%, 개혁신당 2%, 진보당과 이외 정당은 1%로 나타났다. 무당층은 27%로 확인됐다.

성향별로는 진보층의 75%가 더불어민주당, 보수층에서는 59%가 국민의힘을 지지한다고 밝혔다. 중도층에서는 더불어민주당 37%, 국민의힘 20%였다. 특정 정당을 지지하지 않는 유권자는 35%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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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통령이 현재 대통령으로서의 직무를 잘 수행하고 있다고 보는지 물은 결과 ‘잘하고 있다’는 긍정 평가는 40%로 전주보다 1%포인트 올랐다. 부정 평가는 50%로 2%포인트 낮아졌으며, 10%는 의견을 유보했다. 추석 이전 지속하던 대통령 직무 평가 하락세가 10월 들어 멈췄다.

대통령 직무 수행 긍정 평가자(‘가중적용 사례수' 기준 396명, 자유응답)는 ‘외교'(21%), ‘경제/민생'(14%), ‘소통'(7%), 순으로 이유를 꼽았다. 직무 수행 부정 평가자(500명, 자유응답)는 ‘부동산 정책'(18%),‘경제/민생'(16%), ‘국방/안보/대북'(10%), ‘전반적으로 잘못한다'(6%) 등을 이유로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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