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Jerusalem PostSchool security guard's weapon stolen, Israel Police launch manhunt for culpritPunchBig weddings put pressure on marriages, says actress Ruth KadiriCNN TürkJaponya’da 7.0 büyüklüğünde depremInquirerLacson: Keep cameras rolling during budget talks suspension한겨레유해란 LPGA 투어 최종일 오버파 부진 2위 마감…일 요시다 우승Sky TG24World Pasta Day 2026, si celebra uno dei cibi più amati nel mondo. Numeri e curiositàZDF heuteAktuelle Pressemitteilungen des ZDFCNN بالعربيةالسيسي يرد على من يراهن بقبول مصر فرض الأمر الواقع أو التفريط بأمنها المائيMalay MailTrade Ministry puts the squeeze on uncertified squishy toys, seizes over 5,800 nationwideWirtualna PolskaZaczęło się referendum w dużym mieście. Dostaną dwie kartyHong Kong Free PressTropical Storm Champi nears China after battering Taiwan, JapanRTL BoulevardTijd om de klok te verzetten: wintertijd is ingegaan
The Daily Newsstand · Free, Always
Sunday, October 25, 2026

잠수교, 내일부터 차량 통행 중단…개통 50년 만에 ‘보행전용교’로

Translate
서울시는 26일 0시부터 잠수교 차량 통행을 전면 금지하고 보행 전용 다리 조성을 위한 공사에 들어간다. 사진은 25일 잠수교 모습. 연합뉴스
서울시는 26일 0시부터 잠수교 차량 통행을 전면 금지하고 보행 전용 다리 조성을 위한 공사에 들어간다. 사진은 25일 잠수교 모습. 연합뉴스

광고

26일 0시부터 서울 잠수교의 차량 통행이 전면 금지되고 405·740번 시내버스 노선이 바뀐다. 잠수교를 한강 최초의 ‘보행 전용 다리’로 전환하기 위해서다. 공사가 진행되는 동안 보행자와 자전거 통행은 가능하다.

서울시는 26일 0시부터 잠수교 차량 통제를 금지하고 서울 최초의 보행전용교 조성 공사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잠수교는 1976년 강 건너 용산구 서빙고동과 강남구 반포동(현 서초구 반포동)을 잇는 왕복 4차로로 개통했고, 2008년부터 4차로 중 2개 차로를 보행자와 자전거 통행을 위한 공간으로 바꿨다. 이런 흐름을 이어 잠수교의 차량 통행 기능을 완전히 없애고, 시민들이 걷고 머물 수 있는 공간으로 기능을 아예 바꾸는 작업이 진행되는 것이다.

26일 0시부터 잠수교를 경유하던 740번·405번 시내버스 노선도 변경된다. 서초구청 자료 갈무리
26일 0시부터 잠수교를 경유하던 740번·405번 시내버스 노선도 변경된다. 서초구청 자료 갈무리

공사는 내년 8월에 마무리될 예정이다. 공사 기간 중에도 보행자·자전거 통행은 가능하다. 다만, 내년 5~8월 사이 한 달 반 정도는 포장 공사를 위해 보행자·자전거 통행도 통제될 수 있다고 서울시는 밝혔다.

광고

서울시는 잠수교 차량 통제로 인한 교통 영향은 크지 않을 것으로 보고 있다. 잠수교를 막아도 반포대로 차량 통행 속도 감소폭은 작을 것이라고 했다. 잠수교를 지나던 405·740번 시내버스는 반포대교로 우회 운영하는데, 앞으로는 ‘반포대교남단·한강시민공원입구’ 정류소에 정차한다.

View the original on 한겨레 →

KioskNews shows a cleaned-up reading view extracted from the publisher’s page — the original always lives on their site, not our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