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Jerusalem PostElection Day: A complete guide to Israel’s political parties and what they stand forPunchBallon d’Or: How Kane won without World Cup, Champions LeagueESPN👀 The clues behind Jay-Z's Super Bowl nodInquirerDizon, Lopez swap posts in latest Cabinet revampESPN DeportesLos Nuggets alargan mal arranque de temporada de los Warriors한겨레앤트로픽, 상장신고서 25% 위험요인으로 채워…“AI, 재앙 부를 수도”ZDF heuteEntdecken Sie das ZDF-NachrichtenstudioCNN TürkTürkiye, Pakistan ve Suudi Arabistan birleşti! 16 Maddelik Mekke Savunma Anlaşması: Ankara’nın büyük planı ne?UOLRússia e Ucrânia iniciam trégua para evacuar cidade ocupadaThe ConversationWhat Lula’s stunning comeback means for the future of the far right in BrazilDeadlineBill Kramer Says AMPAS Plans To Expand List Of Festivals That Can Serve As Qualifiers For The International Oscar CategorySözcüİster kiralık ister satılık: Görmek için artık para isteniyor
The Daily Newsstand · Free, Always
Tuesday, October 27, 2026

“2028년까지 한국 경상 흑자, GDP 대비 20% 넘을 것”

Translate
부산항 신선대 부두. 연합뉴스
부산항 신선대 부두. 연합뉴스

광고

우리나라 올해 2분기 경상수지 흑자규모(1166억3000만달러)가 독일·일본을 합친 흑자(1028억9200만달러)보다 많아진 가운데, 명목 국내총생산(GDP) 대비 경상 흑자 비율이 작년 6.5%에서 올해와 내년, 2028년까지 20% 안팎에 이를 거라는 전망이 주류를 이룬다.

국제통화기금이 지난 13일 발표한 세계경제전망(WEO)을 보면, 올해 한국 경상수지 흑자 전망치는 4219억4600만달러이다. 전세계에서 중국(8632억500만달러)에 이어 두 번째로 많다. 지난해 대비 증가폭(2988억9200만달러)으로는 중국(1388억300만달러)을 제치고 세계 1위다. 이 전망보고서에서 국제통화기금이 추정한 올해 한국 명목 지디피는 2조2458억달러(약 2990조원)이다. 이 추정치로 보면 명목 지디피 대비 경상 흑자 비율이 18.7%에 이르게 된다.

우리나라의 지난해 연간 경상수지 흑자는 1230억5000만달러로, 지난해 명목 지디피 2676조6748억원(지난해 연간 평균환율 1421.97원을 적용하면 1조8823억달러) 대비 6.53% 수준이었다. 올해, 명목 지디피에 견준 경상 흑자 비율이 작년보다 3배가량 증가하는 셈이다.

광고

해외 주요 투자은행(IB)은 올해부터 2028년까지 반도체 수출 업황 호조가 지속돼 우리나라의 지디피 대비 경상수지 흑자 비율이 19~23%에 이를 거라고 내다본다. 홍콩상하이은행(HSBC)은 높은 메모리 가격과 장기계약 확대에 따른 수출 급증이 우리나라 경상수지에서 고유가발 수입액 증가를 상쇄할 것이라면서 2026~2028년 연간 경상수지 흑자가 명목 지디피 대비 20%에 이를 것으로 전망한다. 씨티그룹도 올해 우리나라 지디피 대비 경상수지 흑자 비율 전망치를 최근 21.1%로 상향했다. 씨티는 내년과 2028년에도 이 비율이 22.6~22.8%에 이를 것으로 전망했다.

뱅크오브아메리카(BoA)도 글로벌 인공지능(AI) 투자 지속과 메모리 공급 부족으로 우리나라 대규모 반도체 수출 흑자가 여러 해에 걸친 현상이 될 것으로 전망하면서, 지디피 대비 경상수지 흑자 비율을 올해 19.5%, 내년 20.4%로 전망했다. 특히 노무라증권이 제시한 올해 4분기~내년 3분기 우리나라 명목 지디피 대비 경상흑자 비율은 23%에 이른다. 국제금융센터는 “다만 일부 글로벌 투자은행은 우리나라 자동차 부문의 현지생산 확대, 석유화학·철강가격 상승에 따른 수요 둔화 등 정보기술부문과 비정보기술부문의 불균등한 수출 회복세를 우려하고 있다”고 진단했다.

View the original on 한겨레 →

KioskNews shows a cleaned-up reading view extracted from the publisher’s page — the original always lives on their site, not our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