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quirerDHSUD turns over 190 housing units for disaster-hit families in IlocosESPN DeportesKarim López debuta en el triunfo de GrizzliesPunchMohbad: Family demands identity of US lab for DNA testESPNJosh Jacobs scores twice as Packers dispatch PanthersThe Jerusalem PostEditor's Notes: Any unity deal must start with the leaders who are here, including Netanyahu한겨레‘4·3 북한 배후설’ 고증 필요하다는 안창호…4·3단체 “극우 유튜버 수준”Inquirer EntertainmentMiss Universe bets from Sweden, Pakistan, Egypt undergo training in ManilaCNN TürkTürk dünyasının kalbi Ankara'da atıyorZDF heuteAktuelle Pressemitteilungen des ZDFHong Kong Free PressEvent: ‘The Last Two Cannibals on Cannibal Island’ – new theatre production at The Hive StudiosRTL BoulevardDaphne Deckers gaf dochter Emma belangrijk zetje richting acteercarrièreThe Indian ExpressIIT Kanpur to set up Rs 104-crore UP Cyber Security Operations Centre
The Daily Newsstand · Free, Always
Friday, October 30, 2026

‘김건희 명품백’ 김기현 부부 오늘 1심 선고…‘햄버거 회동’도 선고

Translate
김기현 국민의힘 의원이 지난 5월 서울중앙지법에 출석하고 있다. 사진공동취재단

김기현 국민의힘 의원이 지난 5월 서울중앙지법에 출석하고 있다. 사진공동취재단

김건희 여사에게 국민의힘 당대표 선거 지원 대가로 명품 가방을 건넨 혐의로 기소된 김기현 국민의힘 의원 부부에 대한 1심 선고가 30일 나온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2부(재판장 조형우)는 이날 오후 2시 청탁금지법 위반 혐의로 기소된 김 의원 부부의 선고 공판을 연다.

김 의원 부부는 2023년 국민의힘 당대표 선거에서 통일교 신도들을 동원해 김 의원을 지원해준 대가로 김 여사에게 267만원 상당의 로저비비에 클러치백을 건넨 혐의를 받는다. 김 의원이 당대표로 당선된 지 9일 만인 2023년 3월17일 배우자가 가방을 전달했으며, 결제 대금은 김 의원의 세비 계좌에서 빠져나간 것으로 조사됐다.

민중기 특별검사팀은 김 의원에게 징역 1년, 배우자에게 징역 6개월을 구형했다. 김 의원 측은 가방을 선물한 사실은 인정하면서도 사회적 예의 차원이었을 뿐 김 의원과 무관하다고 주장했다.

이날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38-2부(재판장 정수영)는 12·3 비상계엄 당시 이른바 ‘햄버거 회동’에 참석한 구삼회 전 육군 2기갑여단장과 방정환 전 국방혁신기획관 등에 대한 1심 선고도 한다.

두 사람은 계엄 당일 노상원 전 국군정보사령관의 호출을 받고 경기 안산의 패스트푸드점에 모여 부정선거 수사를 위한 ‘제2수사단’ 임무를 전달받는 등 계엄에 가담한 혐의를 받는다. 조은석 내란 특별검사팀은 각각 징역 7년을 구형했다. 계엄 당시 국회와 중앙선거관리위원회 등에 병력을 투입한 혐의로 기소된 전직 군인 6명에 대한 선고도 함께 이뤄진다.

같은 재판부에서는 조태용 전 국가정보원장과 홍장원 전 국정원 1차장의 내란중요임무종사 등 혐의 사건 첫 공판준비기일도 열린다. 두 사람은 비상계엄 당시 계엄 수행을 지시하거나 관계기관과 연락망 구축을 지시한 혐의 등을 받는다. 계엄 당일 국회에 병력을 투입하도록 지시한 혐의를 받는 이진우 전 육군 수도방위사령관의 첫 공판준비기일도 이날 열린다.

View the original on 경향신문 →

KioskNews shows a cleaned-up reading view extracted from the publisher’s page — the original always lives on their site, not our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