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Jerusalem PostPezeshkian says Tehran 'no longer trusts' talks with US, claims Washington 'miscalculated' IranRTP DesportoSelecionador, Aursnes e Schjelderup elogiam Portugal mas apontam ao crescimento da NoruegaESPNNFL Week 3 best bets for Sunday's gamesESPN DeportesVladi Jr. se disculpa por comentarios de contratoPunchIreland players vote to play Israel tie despite Gaza uneaseCNN TürkHaaretz yazdı: ''Trump da Netanyahu’ya sırtını döndü''VanguardDon Jazzy has been helping me since university days – Mr MacaroniSCMP China3 top reasons Trump will face a stronger Xi Jinping at November Apec forum in ChinaVarietyAuthor Chloe Gong on ‘Eyes of Kings’ ending, ‘Deadlock’ debut and how she wants ‘These Violent Delights’ adapted for TV or film
The Daily Newsstand · Free, Always
Saturday, September 26, 2026

김치와 돼지의 배신…명절 앞 ‘원산지 표시’ 최다 위반

Translate
추석 등 명절을 앞두고 진행한 정부의 원산지 표시 단속에서 김치와 돼지고기 등의 위반 사례가 가장 많았던 것으로 나타났다. 게티이미지뱅크
추석 등 명절을 앞두고 진행한 정부의 원산지 표시 단속에서 김치와 돼지고기 등의 위반 사례가 가장 많았던 것으로 나타났다. 게티이미지뱅크

광고

추석 등 명절을 앞두고 진행한 정부의 원산지 표시 단속에서 김치와 돼지고기 등의 위반 사례가 가장 많았던 것으로 나타났다.

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소속 이양수(국민의힘) 의원이 농림축산식품부로부터 제출받아 26일 공개한 자료를 보면, 2022년부터 올해까지 총 9차례(설 5회·추석 4회) 실시한 명절 원산지 표시 특별단속에서 3700개 이상의 업체가 적발됐다. 위반 유형별로는 ‘거짓 표시’가 2049곳, ‘미표시’는 1663곳이다.

최근 5년간 품목별 위반 사례 4375건을 보면, 배추김치와 돼지고기의 ‘배신’이 두드러진다. 배추김치가 951건으로 가장 많았고 돼지고기가 922건으로 뒤를 이었다. 두 품목을 합한 위반 건수는 1873건으로 전체의 42.8%에 이른다. 명절마다 특별단속이 이뤄지지만, 가장 많이 소비되는 배추김치와 돼지고기를 중심으로 원산지 표시 위반이 거듭되는 것이다.

광고

이 의원은 “명절 대목을 틈탄 원산지 거짓 표시는 소비자 선택을 왜곡하고, 정직하게 생산하고 판매하는 농업인과 상인에게 피해를 주는 행위”라며 “특별단속이 배추김치와 돼지고기 등 반복적으로 위반이 발생하는 주요 품목을 중심으로 면밀하게 이뤄져야 한다”고 지적했다.

View the original on 한겨레 →

KioskNews shows a cleaned-up reading view extracted from the publisher’s page — the original always lives on their site, not our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