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SPNRodman goes from soccer game to US Open final to watch SheltonESPN DeportesChivas luce dominante ante unos Pumas sin respuesta한겨레오키나와 미군기지 이전 급물살?…지사 선거, 보수성향 신인 당선InquirerButuan water supply situation improves中国新闻网武汉打造具有全球竞争力的开放创新生态The Sydney Morning HeraldOne Nation’s ‘net-negative’ migration plan prompts recession alarmNew Straits TimesZverev holds off Shelton to win US Open titleRapplerLIVE UPDATES: First BARMM parliamentary elections경향신문16일 시내버스 파업 예고에···서울시 “무료 셔틀 1500대 투입·지하철 증회”ZDF heuteHuthi-Vormarsch: Was droht dem globalen Ölhandel?Malay MailSingapore condo sues five parties after concrete chunk falls 20 metres from balconyScreen RantCrunchyroll Announces New Solo Leveling Clone For 2027, And It's A Big Upgrade
The Daily Newsstand · Free, Always
Monday, September 14, 2026

수시원서 마감 10분 전 ‘먹통’ 날벼락

Translate

대입 수시모집 원서접수 마감 직전 발생한 유웨이어플라이 전산장애로 원서접수를 완료하지 못한 수험생이 최대 1200여명에 이르는 것으로 추정됐다. 교육부와 한국대학교육협의회(대교협)는 전산기록을 통해 피해 사실이 확인된 수험생에게 오는 16일까지 원서를 접수할 기회를 주기로 했다.

교육부와 대교협은 13일 이 같은 내용의 구제 방안을 발표했다.

2027학년도 대입 수시모집 원서접수 마지막 날인 지난 11일 오후 5시50분부터 6시20분쯤까지 유웨이어플라이 원서접수 시스템에 장애가 발생했다. 대교협은 애초 오후 6시였던 원서접수 마감시간을 오후 7시까지 한 시간 연장했다.

교육부와 대교협은 구제 대상자를 가려낼 기준을 마련했다. 이 기준에 따라 유웨이어플라이와 각 대학이 신청자의 원서 작성·저장·제출 및 결제 시도 등 기록을 확인해 실제 구제 대상자를 결정한다.

구제 대상은 전산장애로 원래 지원하려던 대학에 원서접수를 완료하지 못했거나, 해당 대학에 접수하지 못해 불가피하게 다른 대학에 지원한 수험생이다. 장애시간대에 유웨이어플라이에서 원서를 작성·저장한 기록과 전형·모집단위 등 최종 원서 정보가 확인되거나 전형료 결제를 시도했지만 접수가 완료되지 않은 경우 구제받을 수 있다. 유웨이 장애로 지원하려던 대학에 접수하지 못하고 진학어플라이를 통해 오후 6시까지 다른 대학에 지원한 경우도 대상이다.

구제 신청은 14일 오전 9시부터 16일 오후 6시까지 유웨이어플라이 홈페이지에서 받는다. 전산기록을 통해 구제 여부가 결정되면 16일 오후 10시까지 해당 대학에 원서를 낼 수 있다.

마감시간 연장 과정에서 일부 대학의 경쟁률이 공개돼 불거진 형평성 논란은 남아 있다. 교육부와 대교협은 경쟁률이 노출된 대학에 원서를 신규 제출한 수험생 현황을 파악해 불공정 사례가 발견되면 추가 조치하기로 했다.

View the original on 경향신문

KioskNews shows a cleaned-up reading view extracted from the publisher’s page — the original always lives on their site, not our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