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Jerusalem Post'Heil f***ing Hitler!': Knife-wielding man chases Jewish student through Crown Heights, New YorkRTP DesportoPortugal confiante para o Mundial de hóquei em patins após estágio positivoESPN DeportesMichael Penix Jr. busca encender a los Falcons ante PackersESPNTyson Fury vs. Anthony Joshua: What you need to know20 MinutenSchweizer vor Passkontrolle – Schild macht sie zu ChinesenConsequenceSystem of a Down Exhibition Celebrating 25 Years of Toxicity to Open in LAESPN CricinfoDan Lawrence ton hits Somerset title hopesThe South AfricanWATCH: SA man’s Heritage Day DNA reveal strikes a chord with MzansiCollider8 Best R-Rated Hard Sci-Fi Movies, RankedTechCrunchDatabricks buys Row Zero and is scouting for more startups to acquireThe Hollywood ReporterNew ‘Musk’ Trailer Highlights the Mogul’s “Shocking” Conflicts of InterestEuronewsUzbekistan highlights Central Asia cooperation at UN General Assembly
The Daily Newsstand · Free, Always
Thursday, September 24, 2026

이 대통령 “한-멕시코 경제협정 협상 재개 중요”

Translate
멕시코를 국빈방문한 이재명 대통령과 김혜경 여사가 23일(현지시각) 멕시코시티 펠리페 앙헬레스 국제공항에 도착한 공군 1호기에서 내려 이동하고 있다. 공동취재
멕시코를 국빈방문한 이재명 대통령과 김혜경 여사가 23일(현지시각) 멕시코시티 펠리페 앙헬레스 국제공항에 도착한 공군 1호기에서 내려 이동하고 있다. 공동취재

광고

멕시코를 국빈 방문 중인 이재명 대통령이 23일(현지시각) “한국과 멕시코 간 경제협정 협상을 재개하고, 사회보장협정 체결을 추진하고, 투자 보호 장치를 강화하는 게 중요하다”고 말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공개된 현지 일간지 엘 우니베르살과 인터뷰에서 “현재 약 500여 개의 한국 기업이 멕시코에 진출해 있으며, 투자를 통해 일자리 창출과 멕시코 산업 발전에 기여하고 있다”며 “이제는 이런 경제협력을 뒷받침할 수 있도록 지금까지 구축한 관계에 걸맞은 제도적 틀을 마련할 시점”이라고 말했다. 한-멕시코 자유무역협정(FTA)은 아직 체결·발효되지 않은 상태로, 양국은 2022년 협상 재개를 선언했지만 이후 실질적인 협상 진전은 더딘 상황이다.

이 대통령은 이어 “멕시코는 세계적인 수준의 자동차 산업과 탄탄한 공급망을 갖고 있고, 한국은 배터리와 전기차 부품에서 높은 경쟁력을 갖고 있기 때문에 양국의 강점을 결합하면 새로운 시너지를 만들어 협력을 확대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한국 기업들이 멕시코에 약 133억 달러를 투자하고, 약 15만 개의 일자리를 창출했다고도 설명했다.

광고

이 대통령은 “한국 기업들에게 멕시코는 단순한 생산기지 그 이상으로, 북미와 세계 시장에 진출하기 위한 핵심 전략적 거점”이라며 “한국의 기술력·​제조 역량을 멕시코의 인재·산업 기반과 결합시키면 양국은 함께 성장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아울러 이 대통령은 방산 분야와 관련해 “멕시코 공군이 전투기 현대화 사업을 추진할 경우 한국의 에프에이(FA)-50이 성능과 가격 경쟁력을 바탕으로 상호 이익이 되는 협력의 기반이 될 수 있다”며 “더 나아가 향후 기술 이전과 현지 생산으로 이어질 수 있으며, 이는 멕시코의 방산 기반을 강화하고 일자리를 만드는 데도 기여할 수 있다”고 말했다.

광고

광고

이 대통령은 또 “멕시코와 한국은 태평양을 1만㎞ 넘게 떨어져 있지만 문화는 양국 국민을 더욱 가깝게 만드는 데 기여해 왔다”며 문화협력의 필요성도 강조했다. 이 대통령은 지난 5월 비티에스(BTS)가 클라우디아 셰인바움 대통령과 만나 멕시코 정부 기념패를 받았던 것을 언급하며 “양국 문화 교류의 열기와 우정을 상징하는 장면”이라고 말했다.

View the original on 한겨레

KioskNews shows a cleaned-up reading view extracted from the publisher’s page — the original always lives on their site, not our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