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SPN DeportesRéferi mexicana debutará en Conferencia Big Tenוואלהטראמפ בדרום קרוליינה: "אנחנו יכולים להשיג עסקה בכל זמן שנרצה"The Jerusalem PostTrump to meet Gulf leaders for Iran war talks next week - reportESPNFBS oversight committee can't overturn WMU loss despite improper protocolsDaily MaverickAMABHUNGANE: PetroSA was owed R227m, but may end up losing R1.4bn instead한겨레IPO 절차 돌입한 무신사, 국내외 오프라인 확장 가속…중국 선전 매장 2곳 연다La NaciónCorinthians vs. Estudiantes de La Plata, en vivo: el minuto a minuto del partido por la Copa Libertadoresالنهارالحزب السوري القومي منشغل بالردودScreen RantMarvel Officially Upgrades Iconic Team To Avengers LevelThe Japan TimesAustralia to bar foreign students from bringing their partners and children경향신문‘짧은 추석’ 서울에서 보낸다면···“연휴 내내 문화행사 즐기세요”中国新闻网【赓续长征精神 奋进复兴征程】红色沃土长出更多富民产业
The Daily Newsstand · Free, Always
Thursday, September 17, 2026

“저질 코미디·이재명 아바타”…장동혁, 개각 철회·ETF 특검 압박

Translate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17일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 참석해 발언하고 있다. [연합뉴스]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17일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 참석해 발언하고 있다. [연합뉴스]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는 17일 장관 후보자들의 인사청문회 결과를 문제 삼으며 이재명 대통령에게 개각 철회와 대통령실·내각의 전면적인 인적 쇄신을 요구했다. 단일종목 레버리지 상장지수펀드(ETF) 논란에 대해서는 특검 추진 방침을 밝혔다.

장 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이번 개각을 두고 “이 정도면 안 하느니만 못한 개각”이라며 “이재명 대통령은 엉터리 개각을 즉각 철회하고 내각과 청와대를 전면 쇄신하기 바란다”고 말했다.

장관 후보자들을 향해서도 날을 세웠다. 그는 “김승원 법무부 장관 후보자 인사청문회는 보기에도 낯 뜨거운 저질 코미디였다. 주가 조작, 국민 생체 실험, 가족 조합 하나도 해명하지 못했다”며 “철거민 특공대 국방부 장관 후보자는 문자 그대로 ‘정치군인’이고, 재경부 장관 후보자와 국토부 장관 후보자는 ‘이재명 아바타’”라고 비판했다.

최근 발생한 대입 수시모집 원서접수 시스템 장애와 관련해서는 교육부 장관의 사퇴를 촉구했다. 장 대표는 “사상 최악의 수시 원서 접수 서버 오류 사태는 수험생과 부모들에게 대재앙 그 자체였다”며 “이는 예견됐던 사고를 막지 못한 명백한 인재”라며 원인 규명을 위한 전수조사와 피해 학생 전원 구제를 요구했다.

국민의힘 차원의 대응 기구도 꾸리기로 했다. 장 대표는 “국민의힘은 즉각 당 대표 직속으로 ‘대입 공정성 태스크포스(TF)’를 구성해 각계 전문가들과 피해 사례를 조사하고 수험생 구제 대책과 실질적인 개선 방안을 찾겠다”고 강조했다.

단일종목 레버리지 ETF 논란을 놓고는 김용범 전 청와대 정책실장과 이 대통령을 정조준했다. 장 대표는 “지난 1월 김용범 전 청와대 정책실장이 기재부, 금융위, 금감원, 증권사 관계자를 불러 모은 회의에서 어느 누구도 단일종목 레버리지 ETF를 제안하지 않았다. 결국 김용범이 제안하고 밀어붙였을 가능성이 99.9%”라며 “이 대통령도 몰랐을 리 없다”고 주장했다.

이어 “대통령부터 청와대, 국무조정실, 금융위원회, 금융감독원까지 낱낱이 책임을 규명해야 한다”며 “국민의힘은 이재명 정권 ETF 게이트 특검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장 대표는 오는 18일 예정된 이 대통령 기자회견을 향해서도 공세를 이어갔다. 그는 “연임과 공소 취소 없다, 김승원 지명 철회하겠다, 부동산 정책 백지화하고 원점 재검토하겠다, 국방·외교 정책 대전환하겠다 등의 대답을 하지 못할 거라면 지금이라도 회견을 취소하는 게 나을 것”이라며 “이란 파병 문제도 분명한 답을 내놓기 바란다”고 촉구했다.

View the original on 매일경제

KioskNews shows a cleaned-up reading view extracted from the publisher’s page — the original always lives on their site, not our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