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SPN DeportesBarcelona firma el mejor inicio de temporada en casi 100 añosThe Jerusalem PostIran launches attack on Kurdistan region of Iraq in latest strike on Kurdish groupsInquirerPangilinan to DOJ: Prove billionaire agri smugglers aren’t untouchableESPNMLB Power Rankings: Where playoff contenders and hopefuls stand한겨레추경호 대구시장, ‘발등 불’ 사법 리스크 어쩌나20 MinutenEmanuel nimmt Partygängern Zigis weg – und die finden es lustigBollywood HungamaKaran Johar’s Rs. 480 crore jump: How he went from 5th to 4th on Hurun’s Bollywood Rich ListCapital FMSh8.2bn meth haul incinerated under court supervision as 6 Iranians stand trialVanguardUmahi orders Tinubu pictures on First Niger BridgeRTP DesportoDinis Ferreira vice-campeão do mundo de triatlo de junioresCBS NewsTrump to host China's Xi at White House with AI and tariffs on the agendaBBC NewsFury v Joshua announced for 11 December in Cardiff
The Daily Newsstand · Free, Always
Thursday, September 24, 2026

짜릿한 0.255초…한국 카약 4인승, 중국 누르고 금메달

Translate
한국 카누 대표팀이 23일 일본 아이치현 미요시시 미요시호 카누 경기장에서 열린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남자 카약 4인승 500m 예선 2조에서 역주하고 있다. 미요시/로이터 연합뉴스
한국 카누 대표팀이 23일 일본 아이치현 미요시시 미요시호 카누 경기장에서 열린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남자 카약 4인승 500m 예선 2조에서 역주하고 있다. 미요시/로이터 연합뉴스

광고

네 사람이 한 배에서 호흡을 맞췄다. 500m를 달린 끝에 금메달을 가른 차이는 0.255초였다.

조광희·김효빈·장상원·최민규가 힘을 모은 한국 카누 스프린트 대표팀이 아시아 정상에 섰다. 한국은 24일 일본 아이치현 미요시호 카누 경기장에서 열린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남자 카약 4인승 500m 결승에서 1분22초587로 가장 먼저 결승선을 통과했다. 이번 대회 한국 선수단의 9번째 금메달이다.

출발부터 빨랐다. 4번 레인에서 경기를 시작한 한국은 전체 1위인 40초44로 250m 지점을 통과했다. 바로 옆 5번 레인의 중국과는 불과 0.04초 차. 남은 250m에서 메달 색깔이 바뀔 수 있는 박빙의 승부였다.

광고

한국은 끝까지 선두를 지켰다. 네 선수가 호흡을 맞춰 노를 저으며 중국의 추격을 뿌리쳤다. 중국의 최종 기록은 1분22초842. 중간 지점에서 0.04초였던 격차를 결승선에서는 0.255초로 벌렸다. 일본이 1분25초909로 동메달을 가져갔다.

한국은 전날(23일) 열린 예선에서 조 1위에 오르며 우승 기대를 높였다. 예선 2조에서 1분25초383을 기록해 메달을 다투는 결승인 파이널 A에 직행했고, 결승에서는 이보다 기록을 더 줄이며 금메달을 완성했다.

광고

광고

카누 스프린트는 잔잔한 수면 위에서 정해진 직선거리를 달려 결승선 통과 순서로 순위를 가리는 종목이다. 배에 앉아 양날 노를 젓는 카약과 한쪽 무릎을 꿇고 외날 노를 젓는 카누로 나뉜다. 카약 4인승은 네 선수가 한 배를 타는 만큼 개인의 힘과 기술뿐 아니라 노를 젓는 호흡도 중요하다.

View the original on 한겨레

KioskNews shows a cleaned-up reading view extracted from the publisher’s page — the original always lives on their site, not our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