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NN TürkMilas Belediye Başkanı Topuz, görevden uzaklaştırıldıESPNWNBA Finals Game 5 live updates, analysis and highlightsESPN DeportesEN VIVO: La tercera fue la vencida y Brewers toma delanteraPunchFG offers scholarships as RHV plans to train 400 robotic specialistsUOLHarry Kane vence Bola de Ouro de 2026 e se consagra em seu paísالنهارنقاش مع الهاجس الشيعي لدى وليد جنبلاط매일경제KB국민은행 해킹 피해 확대…예금잔액·대출내역도 샜다New Straits Times#SHOWBIZ: DC's 'Clayface' is a pure body horror nightmareThe Indian ExpressIsrael elections: Can Arab parties turn votes into power this time?InfobaeIndependiente Santa Fe vs. Atlético Bucaramanga - en vivo HOY: comenzó el partido, siga aquí el minuto a minuto de la fecha 14 en la Liga BetPlay 2026-IIDaily MailMoment Andy Burnham dances to Livin' La Vida Loca at charity event for Rob Burrow centre for MND - after admitting he gets 'clang of anxiety' thinking about itLenta.ruВ Совфеде назвали инсинуациями обвинения в адрес Ирана по ядерной теме
The Daily Newsstand · Free, Always
Tuesday, October 27, 2026

조건휘, 프로당구 5차 투어 1위 ‘통산 4승’…“5년간 루틴의 힘”

Translate
조건휘가 26일 밤 열린 프로당구 5차 투어 NH농협카드 챔피언십에서 우승한 뒤 기뻐하고 있다. PBA 제공
조건휘가 26일 밤 열린 프로당구 5차 투어 NH농협카드 챔피언십에서 우승한 뒤 기뻐하고 있다. PBA 제공

광고

조건휘(웰컴저축은행)가 통산 4회 우승으로 국내 간판으로 떴다. 시즌 첫 멀티 우승의 기쁨도 누렸다.

조건휘는 26일 경기도 고양시 킨텍스 PBA 스타디움에서 열린 프로당구 2026~2027 5차 투어 ‘지금 잘 사는 방법 zgm NH농협카드 PBA-LPBA 챔피언십’ 남자부 결승전에서 다비드 마르티네스(크라운해태)를 풀세트 접전 끝에 세트 점수 4-3(7-15 15-14 15-6 4-15 15-4 7-15 11-6)으로 따돌리며 정상에 올랐다. 우승상금 1억원.

조건휘는 시즌 개막전에 이어 두번째 트로피를 차지했고, 통산 4회 우승으로 국내 최고 스타로서 입지를 굳혔다. 상대가 통산 8회 우승 경력의 강자였지만, 조건휘는 무서운 뒷심으로 뒤집기를 해냈다. 누적 상금 6억원(6억1천150만원)도 돌파했다.

광고

조건휘가 26일 밤 열린 프로당구 5차 투어 NH농협카드 챔피언십에서 우승한 뒤 1억원의 상금을 받고 있다. PBA 제공
조건휘가 26일 밤 열린 프로당구 5차 투어 NH농협카드 챔피언십에서 우승한 뒤 1억원의 상금을 받고 있다. PBA 제공

조건휘는 이날 결승전에서 첫 세트를 빼앗겼지만, 일진일퇴의 공방 속에서도 집중력을 잃지 않으면서 패권을 차지하는 저력을 선보였다.

특히 11점으로 마감하는 7세트, 8-6의 살얼음판 우세 상황에서 7이닝째 집념의 3득점으로 길었던 승부에 마침표를 찍었다.

광고

광고

반면 남자부 최다인 통산 9회 우승을 노렸던 마르티네스는 대기록 작성 문턱에서 멈췄다.

조건휘가 26일 밤 열린 프로당구 5차 투어 NH농협카드 챔피언십에서 우승한 뒤 가족과 함께 기뻐하고 있다. PBA 제공
조건휘가 26일 밤 열린 프로당구 5차 투어 NH농협카드 챔피언십에서 우승한 뒤 가족과 함께 기뻐하고 있다. PBA 제공

조건휘는 우승 뒤 기자회견에서 “성적이 안 나올 때 억지로 연습하기보다 5년 넘게 항상 해왔던 루틴을 피하지 않고 꾸준히 지킨 것이 이제야 빛을 발하는 것 같다. 요즘 당구를 치는 게 너무 즐겁다”고 소감을 전했다.

광고

물심양면 지원하는 아내에 대한 고마움도 표했다. 그는 “과거 성적이 나오지 않았을 때 아내가 ‘내가 돈 벌어올테니 당구만 쳐’라고 얘기했다”라는 일화도 소개했다.

시즌 첫 다승자가 됐지만 포부는 더 크다. 그는 “욕심이 난다. 더 우승하고 싶다”고 강조했다.

한편 대회 최고 애버리지를 기록한 정해창(128강전·2.647)은 웰컴톱랭킹(상금 400만원) 상을 받았다.

View the original on 한겨레 →

KioskNews shows a cleaned-up reading view extracted from the publisher’s page — the original always lives on their site, not our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