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긋불긋 가을 물든 오대산 진고개…이번 주말 강원 지역부터 단풍 절정
15일 오대산 진고개 일대가 오색단풍으로 물들어 있다. 강윤중 선임기자
지난 15일 찾은 오대산 진고개 일대가 울긋불긋 오색단풍으로 물들었다.
강원 평창군과 강릉시를 잇는 구불구불한 고갯길을 따라 붉고 노란 단풍이 번져 가을 정취를 더하고 있었다.
15일 오대산 진고개 일대가 오색단풍으로 물들어 있다. 강윤중 선임기자
올가을 단풍은 이번 주말 강원 지역 오대산과 설악산을 시작으로 남쪽으로 확산하며 절정을 맞는다. 충청권과 남부 지역의 명산들도 차례로 가을빛을 더할 전망이다. 속리산은 10월 28일, 계룡산은 11월 1일, 내장산은 11월 4일, 한라산은 11월 6일께 단풍 절정이 예상된다.
15일 오대산 진고개 일대가 오색단풍으로 물들어 있다. 강윤중 선임기자
첫 단풍은 산 정상에서부터 약 20%가 물들었을 때, 단풍 절정은 산 전체의 약 80%가 물들었을 때를 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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