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SPN DeportesAsi vivimos J1, Rays vs. Brewers, en la Serie MundialESPNWorld Series Game 1: Takeaways from Brewers' win over RaysZDF heuteAktuelle Pressemitteilungen des ZDFLenta.ruАлаудинов высказался о наемниках в рядах ВСУn-tvStudie zu gewaltigen Transfers: Trumps Steuerpolitik kostete Deutschland bereits 23 Milliarden EuroRai NewsMotoGP, Australia: Marc Marquez cade ma firma la pole della SprintRapplerThe week in photos: October 17-23, 2026The Sydney Morning HeraldNSW Health audit finds 20,000 overdue endoscopy tests after warnings20 MinutenÜber 500 Verletzte nach Taifun in Taiwanالنهارإبستين جديد في البرازيل؟ فضيحة مصرفي تهز الإعلام والسلطة中国新闻网四川眉山:2026年全国青少年U系列攀岩联赛开赛Premium TimesNigeria’s billionaire businessmen in politics and the scary future, By Adeola Akinremi
The Daily Newsstand · Free, Always
Saturday, October 24, 2026

하나금융, 3분기 누적 순익 3조6천억 ‘역대 최대’

Translate
하나금융그룹 인천 청라사옥. 하나금융그룹 제공

하나금융그룹 인천 청라사옥. 하나금융그룹 제공

하나금융그룹이 올 들어 3분기까지 역대 최대인 3조6000억원이 넘는 당기순이익을 거뒀다. 하나금융은 2500억원 규모의 자사주 매입·소각도 결정했다.

하나금융은 3분기 연결 당기순이익이 지난해 같은 기간 대비 7.8% 증가한 1조2214억원을 기록했다고 23일 공시했다. 1~3분기 누적 순익은 3조6243억원으로 집계됐다. 지난해 같은 기간 대비 5.6% 증가한 규모로, 3분기 누적 기준 역대 최대치다.

이자이익과 비이자이익이 동반 확대한 점이 최대 실적을 견인했다. 3분기 누적 그룹 이자이익은 7조4832억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0.4% 늘었다. 비이자이익도 2조1650억원으로 6.9% 증가했다. 특히 비이자이익 가운데 수수료이익(2조1428억원)이 29.8% 급증했다. 상반기 증시 호황 속에 증권 거래가 크게 늘어나며 증권거래, 운용일임 등 부문이 증가한 것으로 분석된다.

계열사별로 보면 하나은행이 3분기까지 3조3157억원의 순익을 거뒀다. 지난해 같은 기간 대비 5.8% 증가한 규모다. 퇴직연금과 방카슈랑스 등 수수료이익(8740억원)이 11.5% 증가한 영향이 컸다. 하나증권은 2834억원, 하나카드와 하나캐피탈은 각각 1753억원, 1445억원의 누적 순익을 기록했다.

건전성 지표인 그룹 대손비용률은 3분기 누적 기준 0.30%를 기록했다. 자기자본이익률(ROE)은 9월 말 기준 10.62%다.

하나금융은 이날 이사회에서 2500억원 규모의 자사주 매입·소각과 주당 1165원의 분기 현금 배당을 결정했다. 올해 누적 자사주 매입·소각 규모는 지난해보다 25.8% 증가한 9490억원으로 역대 최대 규모다.

하나금융 관계자는 “그룹의 견조한 펀더멘털을 바탕으로 지난 7월 발표한 기업가치 제고 계획을 흔들림 없이 추진하고, 지속 가능한 기업가치 상승의 기반을 더욱 공고히 하겠다는 그룹 이사회와 경영진의 의지가 반영된 결과”라고 말했다.

View the original on 경향신문 →

KioskNews shows a cleaned-up reading view extracted from the publisher’s page — the original always lives on their site, not our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