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SPN DeportesSigue el castigo a Giants en Los AngelesESPNSources: Cubs' Bregman has facial fractures, hopeful for postseasonThe Jerusalem PostTexas Gov. Abbott freezes environmental permits for AI data centers in expanding state power auditוואלהמועצת השלום: על הצדדים להימנע מצעדים שעלולים לערער את הפסקת האש בעזהPunchNigeria records W’Africa’s first telerobotic surgery across 500km한겨레[속보] 대검 신임 차장에 이정현 수원고검장…검찰총장 직무대행Daily MaverickLula and Bolsonaro statistically tied in potential Brazil runoff, polls suggestUOLCorinthians elimina o Bahia e avança à 10ª final consecutiva do Brasileiro FemininoThe Sydney Morning HeraldAustralia news LIVE: PM launches UN Security Council bid, calls for international safeguards on AI; US TV networks refuse to cover Trump press events after White House media banEl Comercio¿Qué se sabe de la presencia del Señor de los Milagros durante la visita del papa León XIV al Perú?النهارتعيينات في المؤسسة الوطنية للاستخدامNew Straits TimesTiger attack claims Orang Asli man's life in Sungai Siput
The Daily Newsstand · Free, Always
Tuesday, September 22, 2026

국회의장, 중국 전인대 부위원장 접견…"한중관계 발전 더 성숙하게"

Translate

▲ 조정식 국회의장이 21일 국회를 찾은 딩중리 중국 전국인민대표대회 상무위원회 부위원장과 만나 악수하며 기념 촬영하고 있다.

조정식 국회의장은 내년 한·중 수교 35주년을 맞아 "수교의 정신을 바탕으로 한중관계의 발전을 더 성숙하고 깊이 있게 이행해야 한다"고 당부했습니다.

조 의장은 오늘(21일) 국회에서 딩중리 전국인민대표대회(전인대) 상무위원회 부위원장을 만나 "양국관계가 더 발전할 수 있도록 국회 차원의 교류와 협력을 넓히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한다"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조 의장은 "작년 기준으로 한중 양국의 인적교류 규모가 9백만명을 돌파했다"며 "양국 국민이 더 많이 교류하고 양국이 모두 수용 가능한 범위에서 문화교류가 더 넓어져 국민 간 우호 정서가 깊어지기를 기대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이어 "지난번 다이빙 (주한 중국)대사를 통해 전해준 자오러지 (전인대 상무)위원장의 방중 초청에 감사드린다"며 "적절한 시점에 방중해 자오 위원장을 뵙기를 기대한다"고 덧붙였습니다.

딩 부위원장은 "한국 오기 전에 자오 위원장이 '안부 인사를 전해달라'고 했다"며 "시간이 괜찮을 때 중국을 방문해줬으면 한다"고 화답했습니다.

그러면서 "국제정세가 매우 복잡하고 변화하고 있다"며 "이럴수록 양국은 가까운 이웃으로서 실질적 행동으로 전략적 협력 동반자관계를 긍정적이고 안전하게 발전시켜야 한다"고 했습니다.

이에 앞서 조 의장은 국회에서 에밀리아 가토 주한 이탈리아 대사를 만났습니다.

조 의장은 "교역·투자, 첨단산업, 문화·인적교류 등 여러 방면에서 협력을 강화하고 있다는 점에서 양국은 중요한 파트너"라며 "실질적인 진전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의회 차원의 이행 방안에 대한 협력과 소통이 강화되길 기대한다"고 말했습니다.

(사진=연합뉴스)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View the original on SBS 뉴스

KioskNews shows a cleaned-up reading view extracted from the publisher’s page — the original always lives on their site, not our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