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사 현장서 용접 노동자 잇단 추락사…양주·안성서 2명 숨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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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 사이 경기 지역 공사현장 등에서 노동자들이 추락해 숨지는 사고가 잇따랐다.
경기북부소방재난본부는 7일 오후 3시3분께 경기 양주시 봉양동의 군부대 공사 현장에서 60대 노동자 ㄱ씨가 추락해 숨졌다고 8일 밝혔다.
ㄱ씨는 당시 차량 탑재형 고소작업대에 올라 용접 작업을 하기 위해 이동하던 중 6.2m 높이에서 추락한 것으로 파악됐다.
같은 날 오전 10시22분께는 경기 안성시 원곡면의 반도체 공장 증축 공사 현장에서 철판 용접 작업 중이던 50대 ㄴ씨가 약 5m 높이에서 추락해 숨지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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